FASHION

뉴욕대 유학생에서 샤넬 쇼 오프닝 얼굴이 되기까지, 바비타 만다바

마티유 블라지의 새로운 뮤즈가 된 인도인 모델

프로필 by 홍상희 2025.12.10

10초 만에 보는 요약 기사

✓ 우연한 만남이 인생을 바꾼 바비타 만다바의 시작

✓ 마티유 블라지의 새로운 뮤즈?









2026 샤넬 공방 쇼의 시작과 함께 시선을 사로잡은 얼굴이 있다. 바로 인도인 최초로 샤넬 오프닝을 장식한 모델, 바비타 만다바. 뉴욕에서 열린 이번 쇼에서 오프닝을 맡으며 샤넬 역사에 새로운 이름을 남겼다. 바비타 만다바의 런웨이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 이유는 그녀의 출발선이 패션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바비타 만다바

2026 샤넬 공방 쇼에서 오프닝으로 등장한 바비타 만다바

2026 샤넬 공방 쇼에서 오프닝으로 등장한 바비타 만다바

사진/@bhavithamandava

사진/@bhavithamandava

사진/@bhavithamandava

사진/@bhavithamandava

 


바비타 만다바는 최근까지 뉴욕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유학생이었다. 패션과는 전혀 다른 길을 걷던 중, 뉴욕 지하철역에서 마티유 블라지에게 우연히 캐스팅되며 인생의 방향이 바뀌었다. 그녀의 첫 런웨이는 보테가 베네타였고, 당시에는 브랜드 이름조차 낯설었다고 한다.

 







보테가 베네타 26SS 쇼에 등장한 바비타 만다바 디올 25SS 쇼에 등장한 바비타 만다바 꾸레쥬 25FW 쇼에 등장한 바비타 만다바


이후 보테가 베네타를 시작으로 꾸레쥬, 디올 등 주요 하우스의 런웨이에 연이어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마침내 샤넬 쇼의 오프닝을 책임지는 얼굴이 됐다. 특히 마티유 블라지의 보테가 베네타 시절부터 새롭게 출발한 샤넬까지 흐름을 함께한 인물로, 그의 새로운 뮤즈라 불릴 만큼 자연스럽게 주목받는 신인으로 떠올랐다.

 





최근에는 자신의 샤넬 오프닝을 지켜보는 부모님의 모습을 공개해 또 한 번 깊은 감동을 남겼다. 앞으로 더 자주 마주하게 될 바비타 만다바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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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oto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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