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고윤정만 있나? ‘이사통’ 흥행으로 재발견된 배우들
이이담→노재원… 글로벌 시청자 홀린 ‘신스틸러’ 3인의 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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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이하 이사통)의 흥행 열기가 뜨겁다. 고윤정과 김선호의 설레는 로맨스가 중심을 잡는 사이, 이들과 매력적으로 얽히며 존재감을 뽐낸 배우들이 전 세계 시청자들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전작들까지 다시 찾아보게 만드는, 지금 가장 핫한 ‘이사통’의 매력캐들을 소개한다.
신지선 PD 役 이이담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스틸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스틸
극 중 예능 <로맨틱 트립>의 유능한 PD이자 주호진(김선호)의 오랜 짝사랑 상대, ‘신지선’으로 분한 이는 배우 이이담이다. 그녀는 일 앞에서는 프로페셔널하지만 사랑 앞에서는 미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극의 한 축을 담당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스틸
사실 이이담은 이미 넷플릭스 팬들에게 익숙한 얼굴이다. <택배기사>의 여성 택배기사 ‘4-1’,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간호사 ‘민들레’ 역을 통해 탄탄한 내공을 쌓아왔기 때문. 최근작 <원경>에서 보여준 매혹적인 모습에 이어 이번 <이사통>으로 글로벌 인지도를 굳힌 그녀는 차기작 tvN 새 드라마 <아수라 발발타>에서 강훈과 호흡을 맞추며 주연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김용우 매니저 役 최우성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스틸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스틸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매니저 ‘김용우’ 역의 최우성은 작품 내내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신뢰감을 안겼다. 큰 키와 듬직한 체구로 무희를 지키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든든하게 만들었다.
MBC 드라마 <수사반장 1958> 스틸
MBC 드라마 <수사반장 1958> 스틸
최우성의 변신은 놀랍다. 재작년 <수사반장 1958>에서 ‘불곰팔뚝’ 조경환 역을 위해 25kg을 증량하며 거친 액션을 선보였던 그는, 작년 <러닝메이트>와 이번 <이사통>을 통해 다시 훈훈한 비주얼로 돌아오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풋풋한 보호사에서 어느덧 주연급 배우로 우뚝 선 그의 성장이 반갑다.
차무희 전남친 김유진 役 노재원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스틸
특별출연 그 이상의 임팩트였다. 무희의 전 남자친구 ‘김유진’으로 분한 노재원은 극 초반 사건의 발단을 제공하고, 후반부 극의 흐름을 뒤바꾸는 치명적인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짧은 등장에도 무자비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연기 교본’ 같은 퍼포먼스를 보여준 것.
그는 최근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작품에는 빠짐없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살인자ㅇ난감>,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물론 <오징어 게임> 시즌 2·3까지 섭렵하며 ‘흥행작 콜렉터’라는 별명을 얻었다. 기세를 몰아 2026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2 출연까지 확정 지은 그가 보여줄 한계 없는 변신이 기다려진다.
Credit
- 사진 / 넷플릭스·티빙·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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