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매일 따라하면 한달 후가 달라진다

티끌 모아 태산. 작은 습관이 평생의 미모를 좌우한다. 지금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뷰티 셀럽들의 예뻐지는 습관 12.

BYBAZAAR2020.08.19
일출 시간에 맞춰 러닝을 하거나 천천히 산에 올라요. 부기가 느껴질 때면 어떤 케어보다 더 효과적이죠. 생리 주기에도 예외는 아니고요. 무엇보다 모두들 이불의 무게를 핑계 삼아 잠에 취했을 때 나 홀로 일찍 하루를 연다는 성취감이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줘요. ‐ 강이슬(뷰티 방송 작가)
 
항바이러스, 살균작용이 뛰어난 레몬과 티트리 오일의 증기를 흡입해요. 끓인 물을 유리 볼에 담고 레몬이나 티트리 오일을 한 방울 떨어뜨린 후 눈을 감고 차분히 증기를 들이마시는 거예요. 감기 예방, 면역력 증강에 탁월하답니다. 오일을 구하지 못했다면 레몬 즙이나 깨끗이 씻은 레몬 껍질을 사용해도 좋아요. ‐ 이윤(아로마 테라피스트)
 
동그란 얼굴형이라 림프 마사지를 자주 해요. 턱선이 무너지거나 부기가 생기지 않게 수시로 턱라인과 목, 귀를 조물조물 마사지하죠. 그리고 매일 탄력 세럼을 사용한 후에는 스케덤 터치웨이브 같은 갈바닉 기계로 흡수시켜요. ‐ 조연주(뷰티 크리에이터 연두콩)
 
7시에 기상하면 모두 탈의한 상태로 거울 앞에서 ‘눈바디’ 측정을 하고 미지근한 물 한 컵에 유산균을 복용한 후 스트레칭에 돌입합니다. 그런 다음 칡즙과 레드 비트 파우더를 먹으며 반신욕을 하죠. 오전 중에 필라테스나 현대무용, 홈트, 걷기 중 한 가지 운동을 하고 구운 달걀 흰자와 토마토 절임, 병아리콩, 아보카도, 견과류 여섯 종류를 넣은 플레인 요거트를 점심으로 먹어요. 지난 6개월간 매일 이렇게 했더니 피부와 체력이 놀랍게 좋아졌어요 ‐ 류현정(메이크업 아티스트)
 
지난 18년 동안 저의 주방에는 설탕과 소금이 없었어요. 김치와 된장 등의 발효 식품은 그대로 먹거나 활용하되, 추가의 단맛이나 짠맛을 가미하진 않는 거죠. 맛은 좀 덜하지만 아침 부기로 고민한 적은 없답니다. 임신 기간을 제외하고 몸무게 변화가 거의 없는 건 이런 습관 덕분이 아닌가 싶어요. ‐ 이은주(연성대학교 뷰티스타일리스트과 교수)
 
자기 전 피츠 나튜로덤 새살앰플 같은 병풀 원액 추출물을 얼굴과 목, 잇몸에 바르고 마사지와 스트레칭을 해요. 이렇게 하면 열도 내려주고 모공이 정화되는 효과가 있어요. 무엇보다 얼굴 라인을 슬림하게 유지하고 목주름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죠. ‐ 김은경(벨라체 에스테티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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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백지수(프리랜서)
  • 에디터/ 정혜미
  • 사진/ Getty Images
  • 어시스턴트/ 주효정
  • 웹디자이너/ 김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