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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플릭·드라이브·지도’가 도대체 무슨 뜻이냐면요
아는 만큼 보인다, 5분 만에 올림픽 핵심 용어 마스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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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구
」
@koreatta
포핸드(Forehand) 몸 앞쪽으로 라켓을 잡고 치는 기술
백핸드(Backhand) 몸 반대쪽으로 라켓을 잡고 치는 기술
「
지도(시도(指導)) 경미한 반칙에 대한 경고를 뜻함. 3번을 받으면 반칙패가 선언되지만 그 전까지는 경기 승패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반칙으로 인정되는 공격의 예로는 메치기 공격을 할 때 다리를 잡는 경우, 매트를 벗어나거나 상대를 잡지 않고 시간을 끄는 경우, 공격하는 척하거나 위장 공격을 하는 경우가 있다. 유도
」
@olympics
절반 두 번을 성공하면 승리로 인정, 한판과 비슷하지만 등 전체가 닿지 않는 경우를 가리킨다. 이외에도 상대를 누른 상태로 10초에서 19초 사이 동안 등이 닿게 할 때, 상대를 메쳐서 어깨부터 닿게 하거나 굴러서 등이 닿는 경우에 절반이 선언된다.
「
배드민턴
」
@olympics
드라이브(Drive) 네트 가까이에서 최대한 수평을 유지한 채 공을 빠르게 넘기는 기술
클리어(Clear) 상대방의 코트 뒤쪽으로 셔틀콕을 강하고 높게 걷어내는 기술
「
플뢰레·에페·사브르의 차이 펜싱
」공격 방식과 유효면, 우선권의 차이가 존재한다. 종목에 따라 달라지는 칼의 길이·무게도 특징

Images/국제펜싱연맹·두피디아
빠라드(Parade) 상대의 칼을 자신의 칼로 막아내며 빗나가게 하는 동작. 역전의 빌미를 제공하는 기술이자 해설위원들의 단골 대사, “막고 찌르기!”에서 등장하는 기술이기도 하다.
Credit
- Images/@olympics
- @koreatta
- gettyimages
- 국제펜싱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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