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셀럽들이 푹 빠진 테니스, 왜 때문이죠?
'평생 스포츠 각' 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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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귀족들과 승려들이 즐겼던 테니스. 볼을 손바닥으로 치는 놀이에 불과했지만 차츰 라켓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현재 테니스의 모습을 갖췄다. 한국은 19세기 말 미국 선교사에 의해 처음으로 소개됐다. 다른 스포츠에 비해 관심이 떨어졌던 테니스가, 2018년 '정현' 선수가 테니스의 아버지, 테니스의 전설, 노박 조코비치를 물리치며 '테니스 신드롬'을 일으켰다. (정현 선수가 8강에 진출하자마자 테니스 교습소의 문의 전화가 2배 이상 늘었다고!) 최근 코로나 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테니스가 진입 장벽이 낮아지며 '국민 운동'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취미 부자인 경수진과 오정연, 운동 마니아인 소유진 그리고 월드 와이드 핸섬 보이, BTS '진'마저 테니스에 진심을 밝혔다. 스타들도 푹 빠진 테니스. '나도 배워볼까'란 생각이 든다면, 테니스의 장점부터 독파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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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박애나
- 사진/오정연 김상균 경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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