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코로나 이후 가장 머물고 싶은 프라이빗 한 여행지 BEST3?
나만 알고 싶은 유럽의 외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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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바깥생활
Ep 20. 외딴 프라이빗 하우스.
코로나 이후 가장 머물고 싶은 여행지는? 따뜻한 햇볕과 친절한 이웃이 있는 외딴 프라이빗 하우스를 소개한다. 고요한 그늘 아래 평온한 낮잠을 즐기고 맛있는 기쁨을 누릴 것이다.
「
아쿠사 세카 케이브 하우스 Acusa Seca Cave House 스페인 그란카나리아섬의 동굴집
」










주소 Lugar Diseminado Seca, 34, 35350 Artenara, Las Palmas, Spain
요금 60,000원부터(2박 이상부터 예약 가능, 청소비 별도) *최대 6명이 머물 수 있으며 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앤비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
새틀라이트 아일랜드 Satellite Island 태즈메이니아 호수 별장
」








찾아가는 길 태즈메이니아 호바트(Hobart)에서 자동차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작은 마을 알론나(Alonnah)의 선착장에서 섬 지기가 새틀라이트 섬으로 가는 보트로 안내할 것이다.
요금 2,640호주달러부터(최소 2박, 2인 기준) 조식과 음료, 가득 채운 식료품 저장실과 이솝 세면도구, 요가 매트와 카약 등 모든 레저 기구 포함. 섬을 오가는 보트도 24시간 운영한다.
예약 satelliteisland.com.au
「
아에라 밀로스 Aera Milos 나의 그리스식 주택
」





요금 130,000원부터(최소 3박 이상)
예약 www.ariahotels.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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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프리랜스 에디터/신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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