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취미 부자' 로건리? 배우 박은석의 진짜 취미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 한 로건리의 평소 모습. 노지 캠핑부터 카야킹까지.

BYBAZAAR2021.01.08
 〈펜트하우스〉서 로건리와 구호동으로 1인 2역을 소화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 배우 박은석.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 찍은 이 배우의 일상이 화제다. 바로 SNS와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취미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 평소에 캠핑, 자전거, 모터사이클, 카약, 서핑, 골프와 농구 등 산과 바다를 넘나들며 취미를 늘리고 있다고. 육지와 해상을 섭렵한 박은석, 그 다음 영역이 궁금해지는 그의 일상을 들여다보자.
 
박은석의 또 다른 제2의 집, CAMPING
계획 없이 자유로이 떠나는 여행을 즐기는 듯한 박은석. 최근에는 겨울 노지 캠핑을 떠나 유튜브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팬들과 진솔한 대화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꾸준히 캠핑을 해오며 양평 집 앞마당에서 즐긴 듯한 홈 캠핑 하는 모습은 물론, 애마 '지프 랭글러' 위에 루프탑 텐트를 설치해 자연경관을 보며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갬성캠핑'을 완성해 주는 아기자기한 전구와 가랜드, 카펫 등에서 그의 안목을 엿볼 수 있다. '캠핑'의 정석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닐 정도!
 
'찐' 오토바이 사랑, BIKE-RIDING
〈펜트하우스〉 마지막 회에서 바이크를 타고 오윤희(유진)와 탈주한 장면, 그의 SNS 계정을 팔로우 하고 있었다면, 실제 스피드를 즐기는 라이딩 실력에서 만들어진 진정성 100% 신인 것을 알 수 있었을 것. 지금까지 그의 SNS에 올라온 라이딩과 오토바이 사진만 수 백 장. 여름, 겨울 할 것 없이 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에서 로건리의 상남자 면모를 느낄 수 있다.
 
천천히 갈수록 힐링, KAYAK
오토바이의 스피드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카약. '새로운 취미. 이제 막힌 곳 없이 다 다닐 수 있다.'고 전하며 지난 초가을부터 배우기 시작해 추위가 오기 직전까지 카야킹을 즐겼다. 잔잔한 물 위에서 진정한 '물멍'을 즐기는 그. 박은석이 1인칭 시점으로 촬영한 카야킹은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다.
 
방구석 라이딩, ZWIFT
코로나19와 더불어 한파로 외부 라이딩이 어려운 요즘, 운동 마니아 박은석은 겨울철 운동으로 '즈위프트'를 택했다. 즈위프트는 가상현실과 라이딩을 결합한 운동으로, 자전거 동호인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 직접 즈위프트를 집에 설치한 모습부터 운동복을 입고 라이딩 하는 영상까지 SNS에 올리며 즈위프트에 진심인 편. 특히 다이어터들에게 공감과 자극을 주는 '공복 운동의 비밀' 게시물이 눈에 띈다.
 
보기만 해도 활력이 생기는 그의 SNS 계정. 오죽하면 팬들이 '인생은 실버스톤(@_____silverstone_____)처럼'이라는 말을 붙여줬을까. 올 한해 새로운 취미를 개발하고 싶다면 그의 일상&취미 계정(@misterrideordie)을 참고해 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