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IC RED

‘디올 포에버 파운데이션 글로우 피니쉬’ 2N 컬러와 ‘디올 포에버 퍼펙트 쿠션’ 2N으로 피부를 정돈한 후 ‘5 꿀뢰르 꾸뛰르’ #649 누드 드레스의 브라운 컬러를 눈두덩에 펴 발랐다. 그리고 딥 브라운 컬러를 아이라인을 그리듯 속눈썹 가까이 펴준 후 화이트 펄을 언더라인과 눈머리에 사용했다. ‘디올쇼 아이코닉 오버컬 마스카라’로 시원한 눈매를 연출하고 ‘루즈 디올’ #999 매트를 입술 선을 살려 채워 발랐다.



올해로 70주년을 맞은 하우스 최초의 립스틱이자 여성들의 행복과 여성성에 대한 강한 신념을 담은 ‘루즈 디올’. 시그너처 컬러인 레드 #999는 쿠튀르 레드 컬러로 첫 출시부터 지금까지 시간을 초월해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