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야? 스튜디오야? ‘미친 감성’의 디자이너 집 #홈터뷰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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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야? 스튜디오야? ‘미친 감성’의 디자이너 집 #홈터뷰

디자인 스튜디오 ‘서비스센터’의 전수민 대표의 커버 같은 집

BAZAAR BY BAZAAR 2020.07.06
감각적인 사람들의 집을 엿보고, 토크하는 #홈터뷰 (오디오폭발주의!) 두 번째 주인공은 디자인 스튜디오인 서비스센터 전수민 대표의 럭셔리 1인 하우스. (@min.is.here). 보자마자 ‘헉’소리를 외치게 한 그의 작은우주를 소개합니다.  
 
네이비 컬러와 크롬 아이템의 조화
그의 인테리어 철학은 최애 아이템의 슬기로운 조화. 크롬 형태의 가구나, 네이비 컬러 디자인의 소품 가구 등을 적절하게 배치해, 프라이빗한 패션 부티크에 옷 듯한 세련된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물론, 바실리 체어, USM 등 럭셔리한 가구도 한몫했지만! 그의 쇼핑 스폿은 ‘이베이’. 네이비 컬러의 임스 체어를 사기 위해 오매불망 기다렸다고. 소품은 주로 해외 출장 시 사는 게 대부분. 인테리어 시안으로도 손색없는 그의 ‘바다 뷰 맛집’ 하우스는 아래 유튜브 영상으로 더 자세하게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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