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누군가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기도 하지만, 또 다른 이에겐 삶의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이번에 홈터뷰 주인공으로 만난 포토제니아굿즈(@photozeniagoods) 손한솔 대표에게 '집은 지금 보다 더 나은 곳을 살기 위한 자극제'이다. 저녁마다, 양쪽으로 펼쳐진 도심을 보며 성장을 다짐한다는 그의 집에는 직접 제작한 포토제니아굿즈의 아이템부터 '무토마니아'답게 무토 제품으로 꽉 채워져있다. 모든 싱글 남성의 로망이 될 것 같은 그의 집이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 클릭!

갈색 라운지 체어는 무토.

거실

침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