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흐린 눈 그만! 고화질로 재개봉하는 띵작
4K로 만나는 클래식 인생 영화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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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코미디 <브리짓 존스의 일기>가 개봉 20주년 기념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재개봉한다. 2001년 개봉 당시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르네 젤위거, 콜린 퍼스, 휴 그랜트 역시 큰 사랑을 받은 작품. 오는 5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90년대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이끈 왕가위 감독의 작품들을 OTT에서 고화질로 선보인다. 온라인 스트리밍 왓챠가 <중경삼림> 부터 <화양연화>, <해피 투게더>,<타락천사> 등 총 6편의 작품을 리마스터링해 4K로 감상할 수 있게 된 것. 깨끗한 화질로 왕가위 감독만의 미장센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1957년 개봉한 클래식 영화의 대표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세기의 배우 비비안 리와 클라크 게이블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 잡으며 '제12회 아카데미' 10관왕, 로튼토마토 선정 100대 최고의 로맨스로 꼽히는 클래식 대표 영화다. 무려 65년 만에 리마스터링 개봉해 선명한 화질은 물론 깨끗한 음향으로 인생작을 볼 수 있게 됐다.
Credit
- 에디터/가남희
- 사진/㈜피터팬픽쳐스 왓챠 브리짓존스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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