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바움 에쌍씨엘’을 터치해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모이스처라이징 파운데이션’의 윤기를 극대화했다. 여기에 골드 피치 컬러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쉬어 컬러 스틱’ N°24와 핑크 누드 ‘루쥬 알뤼르 라끄’ 63을 사용해 따뜻한 활력을 부여했다.
샤넬 르 블랑 메이크업 베이스, 로제 컬러로 피부톤을 정돈한 후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모이스처라이징 파운데이션’을 브러시로 펴 발라 유려하고 빛나는 피부를 연출했다. 누드 베이지 컬러 ‘루쥬 알뤼르 라끄’ 62로 입술에 색을 입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