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우

하영
그 시절 언니들이 사랑했던 팥죽색 립스틱, 1999년도 세기말 감성을 자극하는 사이버 메이크업, 갈매기 눈썹 등을 밀레니얼 감성으로 재해석 했다.

하영

연우
하영과 연우는 처음 해보는 낯선 메이크업 임에도 불구하고 어색함 없이 소화해내며 새로운 뷰티 뮤즈의 탄생을 알렸다.
또 촬영 내내 추억에 빠져 ‘라떼는~’을 외치던 스태프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촬영을 즐겼다. 스태프들은 1990년대 김희선과 박지윤 등을 연상시키는 그녀들을 보며 감탄을 자아냈다.
하영과 연우가 선보인 색다른 뷰티 화보와 영상, ASMR 유튜브 컨텐츠는〈하퍼스 바자〉 8월호 웹사이트(harpersbazaar.co.kr)와 인스타그램(@harpersbazaarkorea), 유튜브(@Harper’s BAZAAR Kore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