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이 자기 관리를 위해 매일 챙겨먹는 소울푸드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Beauty

빅토리아 베컴이 자기 관리를 위해 매일 챙겨먹는 소울푸드

'단지 어려보이기 위해서 먹는 것은 아니에요' 라고 말하는 빅토리아 베컴. 자기 관리가 철저한 그녀가 꿀피부를 위해 반드시 곁에 둔다는 그녀의 소울푸드는 무엇?

BAZAAR BY BAZAAR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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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사업가,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의 능력은 어디까지 알까? 얼마 전, 런던 패션위크를 성공적으로 끝냈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 착수한 새로운 사업, ‘빅토리아 베컴’이라는 뷰티도 전세계인의 관심을 받으며 순항중인 그녀. 타고난 감각을 지닌 트렌드세터이기에 어떻게 뷰티 아이템을 풀어갈지 그 감각이 기대되는 바! 바쁜 일정속에서도 자기 관리를 놓치지 않는 그녀가 최근, 자신의 피부의 비밀 병기를 밝혔다. 바로 아보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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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텔레그래프>의 인터뷰에 따르면 빅토리아 베컴의 고급스러운 피부 비결은 그녀가 만든 제품도 아니고, 적절한 지방을 섭취한다는 것. 특히 건강한 지방이 많은 아보카도를 통해서 귀족 피부를 유지한다고 전한다. “아보카도는 이로운 불포화 지방산과 산화성 스트레스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뛰어난 비타민E가 풍부한 건강 과일입니다. 나트륨 배출에도 훌륭해 부기를 빼는데도 특효입니다. 꾸준히 먹다 보면, 피부가 탄력 있고 촉촉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어요.” 좋은 화장품도 안티에이징에 물론 효과가 좋지만, 속이 건강해야 피부와 건강의 근본을 잡을 수 있으니, 좀 더 '뷰티 부스팅'효과를 원한다면 아보카도를 섭취하는 것도 한 방법일 듯! 
 
 
 
본 기사는 하퍼스바자 UK 웹사이트의 ‘Victoria Beckham eats three or four avocados a day’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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