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 지젤의 커플 타투? 요즘 푹 빠진 ‘셀프 헤나 드로잉’
손등 위 드로잉부터 ‘333’ 헤나까지, 에스파의 손끝으로 피어난 감성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닝닝 지금 뭐해?


손등에 무언가를 열심히 그리고 있는 닝닝, 곧 공개된 손등 위에는 각종 드로잉이 가득한데! 요즘 셀프 헤나에 푹 빠져 있다는 그녀. 닝닝은 팬과의 소통 중 ’갑자기 손에 그림을 그리고 싶었다’며 '나중에 타투 스티커를 디자인해보고 싶다’고도 전했다. 찰나에 공개된 헤나지만, 제법 근사한 드로잉 실력을 보여준 덕에 팬들은 닝닝의 타투 스티커가 공식 발매될 날을 기원하기도 했다고!
지젤의 암호같은 바디 드로잉?


헤나에 푹 빠진 건 지젤도 마찬가지. 자신의 sns에 ‘333’이라는 문구과 함께 백 라인 가득 기하학적인 헤나 디자인을 공개한 것. 숫자 333과 고대문자 같은 독특한 드로잉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닝닝처럼 손에도 다양한 디자인의 헤나를 더해 자신만의 독특한 비주얼 감성을 보여주기도. 이들의 헤나에 정확한 의미까지는 해석된 바 없지만, 귀여운 사실 하나가 전해졌다. 바로 두 사람의 손 날에 자리한 빗살 무늬 헤나는 커플 헤나라는 것. 서로에게 직접 그려준 헤나라니 두사람의 돈독한 베프 무드를 엿볼 수 있는 순간이다.

지젤과 닝닝의 커플 헤나
Credit
- 사진 및 영상/ 닝닝. 지젤 인스타그램
2025 가을 패션 트렌드
가장 빠르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셀럽들의 가을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