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츠만 있으면 겨울 코디 끝! 부츠 트렌드 5
제니, 장원영, 닝닝도 신었다! 올겨울 부츠 트렌드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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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도 스타일은 포기할 수 없다. 윈터 스타일링에 있어 부츠는 대체 불가한 존재다. 다리를 따스하게 감싸는 동시에 발끝에서 자신만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아이템이니까. 올겨울, 디자이너들은 다양한 길이와 소재, 실루엣을 갖춘 부츠들을 선보이며 스타일의 폭을 한층 넓혔다. <바자>가 주목한 다섯 가지 부츠 트렌드를 눈여겨보길.
1. 스키니 삭스 부츠
스키니 팬츠의 귀환과 함께 다리 라인에 꼭 맞는 스키니 삭스 부츠가 강세다. 버클 디테일로 새로운 변주를 더한 미우미우, 얇고 유연한 가죽으로 마치 양말처럼 밀착되는 토템의 디자인이 대표적. <바자> 8월호 커버를 장식한 장원영 역시 미우미우의 스키니 부츠를 착용하며 이번 시즌 트렌드에 힘을 보탰다.
2. 애니멀 부츠
겨울철 무채색 아우터에 강렬한 포인트를 더하고 싶다면 애니멀 부츠에 주목할 것. 발끝에 시눈하게 들어간 레오퍼드·파이톤 등 다양한 애니멀 패턴은 단조로운 룩을 순식간에 관능적인 스타일로 변모시킨다. 과감한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상·하의에도 동일한 패턴을 매치해보길. 조용하게 애니멀 부츠를 즐겨보고 싶다면 디올의 우아한 스네이크 부츠가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아이들 전소연은 레오퍼드 워커 부츠와 이그조틱 패턴의 블랙 부츠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연출했다.
3. 사이하이 부츠
다리 전체를 감싸는 사이하이 부츠의 인기는 여전하다. 발렌시아가는 푸마와 협업한 저지 룩에 극적인 포인트를 주는 포인티드 토 사이하이 부츠를, 버버리는 쇼의 오프닝 룩을 장식한 구조적인 사이하이를 선보였다. 알투자라는 시어링 디테일을 더해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았다. 버버리 룩을 완벽히 소화한 김나영, 에스파 닝닝의 사이하이 부츠 스타일링도 참고해볼 만하다.
4. 슬라우치 부츠
이번 시즌 느슨하게 주름이 잡힌 실루엣의 슬라우치 부츠는 특히 다채롭다. 루이 비통은 발목부터 무릎 아래까지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구조적인 라인을 강조했고, 스웨이드·가죽 등 다양한 소재로 풍성한 볼륨을 구현했다. 이자벨 마랑은 보헤미안 감성이 녹아든 낮은 굽의 슬라우치를, 발망은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드라마틱한 슬라우치 부츠를 선보였다. 슬라우치 부츠를 즐겨 신는 블랙핑크 제니의 월드 투어 룩은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었다.
5. 카우보이 부츠
유행을 넘어 클래식 부츠로 자리 잡은 카우보이 부츠는 어떤 룩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것이 매력적이다. 투박한 실루엣, 날렵한 앞코, 웨스턴 스티치가 주는 리듬감 있는 디테일이 스타일에 신선함을 부여한다. 가브리엘라 허스트 쇼에서는 맥시 가죽 코트와 레이스 드레스에도 카우보이 부츠를 매치해 강렬한 대비를 보여줬고, 셀린느는 절제된 트렌치 코트 룩에 카우보이 부츠를 더해 현대적인 웨스턴 무드를 완성했다. 다비치 강민경과 모델 벨라 하디드는 카우보이 부츠로 룩에 포인트를 주며 리얼웨이에서도 활용가능한 스타일링 예를 보여주었다.
Credit
- 사진/ Launchmetrics(런웨이)
- 사진/ 각 셀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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