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MZ세대는 이곳으로 놀러간다!

오픈 3주만에 300만명이 찾은 이곳은 어디? #메타버스

BYBAZAAR2021.11.24
코로나 시국에 오픈 3주만에 '300만명'이 찾은 핫플이 있다? 바로 지난달 21일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 오픈한 롯데월드. 오픈 3주만에 300만명이 넘는 인원이 방문하면서, '메타버스'로 시공간을 뛰어넘는 MZ세대의 특징이 증명됐다.  
 
롯데월드 인스타그램 @happylotteworld

롯데월드 인스타그램 @happylotteworld

제페토 롯데월드 맵은 야외 공간인 매직아일랜드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특히 자이로드롭, 아틀란티스 등 인기 어트랙션은 아바타들이 탑승할 수도 있다. 옷을 갈아 입거나 인증샷을 찍는 일반 제페토 맵에 비해 신선하다는 평가가 이어지는 이유다.
 
홍보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 실제로 제페토 내 SNS 피드에 롯데월드 관련 게시물 수는 100여개에 그쳤지만 현재 약 27만개로 폭증했다. 유튜브에서 ‘메타버스 롯데월드 탐방기’ 영상도 눈에 띈다. 방문객 중에는 태국, 인도네시아, 일본 등 해외 유저들이 90%. 공간을 뛰어넘어 해외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어린이대공원 공식 홈페이지

서울어린이대공원 공식 홈페이지

동심들의 영원한 공원, 서울 어린이대공원도 지금, 우리 집에서도 갈 수 있다. 서울 어린이대공원의 실제 정문을 그대로 재현한 정문으로 입장하면 랜드마크인 팔각당이 중앙에 보이는데 오른쪽엔 실제 모습을 구현한 식물원이, 그 왼편에는 1990년대까지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수영장을 마련했다. 현재는 없지만 그시절 추억을 회상해볼 수 있을 듯.
 
CU 공식 인스타그램 @cu_official

CU 공식 인스타그램 @cu_official

또 주목받는 맵이 있다면 바로 한강공원 편의점 맵. 편의점 CU 운영사 BGF리테일은 한강공원점 CU를 그대로 옮겨놓은 매장을 제페토에 오픈했다. 매장엔 삼각김밥과 핫바, 스낵 등이 실제처럼 진열돼 있고, 한강 편의점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한강라면도 즉석으로 조리해 먹을 수 있다는 게 특징. 무려 루프탑도 마련돼 한강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 수도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