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예능 뺨치게 재미있는 세븐틴의 유튜브 콘텐츠 3

혹자는 이를 K-팝계의 〈무한도전〉이라고 부른다.

BYBAZAAR2021.08.04
모두가 세븐틴 승관의 뛰어난 예능감을 알지만, 13명의 멤버가 모두 모이면 얼마나 재미있는 지를 아는 사람은 그보다 적은 것 같다. 일상에 웃음을 더하고 싶거나, 새로운 ‘밥 친구’를 찾는 이들에게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을 추천한다. 〈고잉 세븐틴〉은 세븐틴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자체 콘텐츠다. 참신한 기획을 바탕으로 한 완성도 높은 에피소드가 많아 팬이 아니어도 예능처럼 즐길 수 있다.
 
2020 세븐틴 MT 편
 
여러 에피소드 중 가장 먼저 추천하는 것은 2020년 MT 편이다. 많은 이가 이를 통해 〈고잉 세븐틴〉에 입덕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타이틀에 적힌 ‘하이퍼리얼리즘 Ver.’이라는 문구처럼, 대학교 동아리 MT를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이건 방송이 아니야!”라고 외치는 멤버들이 두 편에 걸쳐 족구를 하고 노래를 부르며 술자리 게임을 하고 술을 마신다. 진짜 사실적이고, 그래서 더 웃기고 재미있다.
 
세븐틴사이드 아웃 편
 
기획력과 편집, 그리고 멤버들의 예능감이 폭발했다. ‘역대급으로 웃김’, ‘볼 때마다 너무 웃겨서 토할 것 같음’ 등의 댓글이 넘치는 이 에피소드는 ‘세븐틴사이드 아웃’이라는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 영화 〈인사이드 아웃〉에서 설정을 가져왔다. 바로 12명의 멤버가 승관 안에 존재하는 기분들이 된 것. 기쁨, 슬픔, 분노 등 승관의 기분을 멤버들이 온몸으로 표현하며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긴다. 농구 경기 후의 간식 타임이 이 에피소드의 하이라이트! 
 
마피아 게임 편
 
세븐틴은 마피아 게임도 제대로 한다. ‘돈't Lie’라는 타이틀이 붙은 이 에피소드에서는 마피아 게임과 보물찾기가 결합된 게임을 진행한다. 멤버 중 세 명이 마피아로 지목되고 이들이 숨긴 보물(현금 50만 원)을 미니 게임을 하며 찾아내는 것. 마피아 게임을 제대로, 잘 하는 멤버들 덕분에 마피아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이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총 두 편으로 구성되었으며, 마피아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2편도 놓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