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요즘 유행하는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에 도전!

‘나도 한번 만들어볼까?’. 집 꾸미기 어렵지 않아요!

BYBAZAAR2021.07.19
지난해 SNS를 강타했던 300번 저은 달고나 커피, 1000번 회오리를 내 만드는 달걀 요리 등 노동을 해야만 맛볼 수 있었던 음식들을 기억하는가? 가만히 있는걸 못 견디고 계속해서 일을 만드는 한국인들의 취향을 저격했던 콘텐츠들이 이번에는 비교적 간단하게 만들어 볼 수 있는 ‘인테리어 오브제’들로 채워지고 있다. 클레이 오브제와 트위스트 캔들 만들기가 바로 그 주인공!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되는 요즘, 집에만 있는 시간이 늘어나며 새로운 변화를 주고 사람들의 욕구와 잘 맞아 떨어지는 아이템들이다. 아직 만들기를 주저하고 있는 곰손이라면? 에디터의 지인들이 직접 만든 후기를 참고해 자신만의 손맛이 담긴 오브제를 직접 만드는 데 도전해보자.
 

클레이 오브제

 
준비물
지점토,  물, 바니쉬, 아크릴 물감, 붓
 
만드는 방법
1. 디자인을 구상한다.  
2. 지점토를 만들 오브제 사이즈에 맞게 떼어낸다.
3. 손에 물을 조금씩 묻혀 가며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간다.  
4. 지점토가 마르면서 틈이 생긴다면 남은 지점토를 떼어서 보충하거나 물 묻힌 손으로 틈이 생긴 부분을 비벼주면 메꿀 수 있다.
5. 모양을 다 잡았다면 그늘에서 하루 정도 건조한다.
6. 건조 된 오브제를 원하는 색상으로 칠하고 꾸며준 후 바니쉬를 발라 다시 한번 건조하면 완성!
 
 
직접 유튜브 콘텐츠를 만들려고 고민하던 찰나에 보게 된 영상. 평소 셀프 인테리어 관련 영상을 많이 보다 보니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접하게 됐다. 클레이 인센스 홀더는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고 난 뒤 활용도도 좋을 것 같아 바로 다이소로 달려가 재료를 구입하였다. 기다란 수직 형태로 디자인을 구상해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찰흙이 빨리 마르지 않을뿐더러, 건조하는 과정에서 무게 때문에 아래로 처지는 현상이 생기기 때문에 수시로 보수를 해줘야 했다. 완성품의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100점! - 직장인 H 
@smallwaveo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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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트 캔들

 
준비물
양초, 따듯한 물과 차가운 물, 초를 담을 수 있는 사이즈의 그릇, 밀대
 
만드는 방법
1. 딱딱한 초를 쉽게 변형시키기 위해 약 10분간 따뜻한 물에 담가둔다.
2. 물에 담근 초가 만졌을 때 부드러워졌다면 물속에서 조금씩 모양을 잡아간다.
3. 트위스트 캔들을 원한다면 중간 부분을 밀대로 밀어 말랑말랑하게 만든 후 꼬아주면 된다.
4. 원하는 모양을 잡았다면 찬 물에 담가 부드러워진 초를 단단하게 굳혀준다.
5. 완성된 초는 세워두기 편하게 바닥 부분을 평편하게 다듬어준다.
 
 
집에 있는 시간이 자연스레 늘어난 요즘. 집을 꾸미는 것도 좋아했던 터라 직접 탁상 위에 올려 둘 오브제를 만드는데 도전해야겠다고 생각. 전에 틱톡에서 우연히 본 트위스트 캔들이 생각나서 유튜브 영상을 보며 따라 만들어보았다. 만드는 시간을 줄여보고자 물을 뜨겁게 끓여 초를 담갔었는데, 금방 녹아버리고 쉽게 부러 저버려 실패를 반복. 물의 온도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처음부터 뜨거운 물을 무작정 붓지 말고, 조금씩 넣어가며, 형태를 만들어가는 것이 관건! 적당히 따뜻한 물에 담가 물속에서 구부리니 쉽게 만들 수 있었다. 다음으로 도전할 소품 만들기 영상들을 계속해서 찾아보는 중인데 다음에 도전할 것은 '모듈 가구'! -프리랜서 P
 
@hyunee_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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