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에 담아둔 친환경 소품들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Lifestyle

장바구니에 담아둔 친환경 소품들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리빙 제품을 모았다. 이 제품들을 담았던 택배 상자를 촬영 세트로 재활용했다.

BAZAAR BY BAZAAR 2021.04.10

New Normal  

 
서울환경연합에서 운영하는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작업 공간 ‘플라스틱 방앗간’에서 만든 튜브 짜개는 개당 4천원 Morestore.
 
미군 텐트를 재활용해 만들어 얼룩과 주름, 사용감이 자연스럽게 남아 있는 슬링 백은 5만9천원 by Kaneitei. 
 
지속가능한 습관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에서 선보이는 대나무 칫솔, 빨대, 친환경 청소솔로 구성된 파우치 세트는 2만9천원 by Sustainable Habits. 
 
100% 재활용 유리로 제작해 유리 본연의 색채를 그대로 살린 텀블러는 2개에 3만5천원 by Iittala. 
 
1 환경을 파괴하는 팜유 대신 코코넛 오일을 사용하고 플라스틱 병을 발생시키지 않는 고체 주방세제는 6천원 Donggubat by Morestore. 
2 미세 플라스틱이 발생하지 않는 천연 삼베로 만든 수세미는 3개 8천5백원 예고은삼베 by Morestore.
 
바르셀로나의 폐기된 광고 현수막으로 만든 2단 지갑은 3만2천원, 현수막의 알록달록한 색감이 그대로 살아 있는 카드지갑은 2만9천원 Nukak. 
버려진 플라스틱으로 만든 버섯 모양 볼캡이 돋보이는 램프는 9만2천원 Nowizlosad. 
1 버려진 병유리를 재가공해 만든 동그란 손잡이의 머그는 7만6천원 Re;bottlemaker. 

2 폐페트병 재생 원사를 활용해 가벼우면서도 실용적인 제주감귤색의 럭색은 6만3천원 Pleatsmama.  
지역의 지속가능한 삶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과 방글라데시 여성 생산자들이 함께 만든 산뜻한 색상의 핸드메이드 과일 바구니는 1만3천원 Jute by Fairtrad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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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손안나
    진행/ 손기은
    사진/ 이현석
    웹디자이너/ 한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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