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올봄에 바르기 좋은 네일은?

봄빛 속에 녹아드는 파스텔 네일의 매력.

BYBAZAAR2021.04.07
 

TOUCHING

 
 
1 Chanel 르 베르니 889 펄 블랑쉬
뉴트럴 화이트 네일은 손가락이 길고 가늘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진주를 갈아서 넣은 듯 은은한 펄이 매력적. 바쁠 때 대충 발라도 티 나지 않아 화장대 위에 구비해야 할 필수템이다. 3만6천원.  
2 Givenchy 르 베르니 N02 라이트 핑크 퍼펙토
우윳빛 핑크 컬러는 감춰둔 소녀 감성을 끄집어내기에 충분하다. 여리여리한 원피스에도 어울리지만 시크한 블랙 룩에도 더할 나위 없다. 브러시가 길고 부드러워 손톱에 고르게 발리는 것이 강점. 지속력도 좋아 오랫동안 반짝이는 네일을 즐길 수 있다. 3만원대.
3 Aritaum 모디 스파 네일 하드너 02 핑크
깨끗한 느낌을 주는 투명한 핑크 네일. 큐티클까지 말끔하게 정리한 후 바르면 손톱의 혈색을 끌어올려 생기 있어 보인다. 손톱에 바르는 블러셔랄까? 손톱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케라틴과 오일, 비타민 등의 영양 성분이 담겨 있다. 8천원.
4 Dior 베르니 575 원더랜드
짧게 정리한 손톱에 바르면 귀엽고, 라운드 스퀘어로 다듬은 긴 손톱에 발랐을 땐 세련된 느낌을 준다. 젤 네일을 바른 듯 표면이 매끄럽고 단단하며 한 번만 발라도 영롱한 컬러가 드러난다. 3만5천원대.    
5 & Other Stories 엔드리스 라일락 네일 글로스
보는 순간 눈길을 확 끄는 화사한 컬러다. 짙은 라일락 향이 나는 듯한 연보라 네일은 봄 기분을 내기 좋다. 연하고 묽은 제형이니 여러 번 덧발라 컬러를 쌓아볼 것. 손에 반사판을 댄 듯 하얗고 청순해 보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9천원.
6 Hince 글로우 업 네일 컬러 리컬렉트
서정적인 색으로 후기글이 쏟아지고 있는 핫한 네일 폴리시. 맑은 제형이라 베이스나 톱 코트로 사용해도 될 정도다.  서너 번 덧바르면 확실한 컬러를 즐길 수 있다. 마른 후에도 유리알처럼 투명도가 높다. 1만2천원.
7 Laka 글레시 네일 컬러 셉템버 블루
MZ세대 워너비로 사랑받는 뷰티 크리에이터 ‘잉화’와 컬래버레이션한 네일 라인이다. 6개의 컬러 중 셉템버 블루는 이름처럼 9월의 바다를 컬러로 담았다. 빨리 마르고 붓 자국이 잘 나지 않아 네일 초보가 사용하기에 좋다.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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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이지영
  • 사진/ 정원영
  • 웹디자이너/ 한다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