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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까지 산뜻해지는 #오차즈케 의 맛

지금부터 여름까지 입맛 없을 때 먹기 딱 좋은 별미! 매일 먹고싶어지는 오차즈케 맛집들.

BYBAZAAR2021.03.18
사진 출처: 명란 식당 인스타그램(@sketch_rs)

사진 출처: 명란 식당 인스타그램(@sketch_rs)

명란 식당
부암동 주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곳. 원테이블이 전부인 아담한 식당으로 주인장 혼자 매일 부지런히 밥을 짓는다. 영화 〈카모메 식당〉이 떠오르는 소박 하고 정갈한 분위기! 명란 밥, 아보카도 명란 밥 등 가게 이름처럼 명란을 메인으로 한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구운 명란을 올린 밥에 녹차를 부어 먹는 오차즈케는 꼭 맛봐야 할 이곳의 시그너처 메뉴다. 고소하고 짭짤한 명란과 구수한 녹차의 맛이 어우러진 별미!
 
 
사진 출처: 대막 인스타그램(@daemak_)

사진 출처: 대막 인스타그램(@daemak_)

대막
후토마키 맛집으로 유명한 대막의 오차즈케는 뭔가 달라도 다르다. 겉면을 살짝 구워 식감이 쫀득한 밥 위에 감칠맛 진한 트러플 육수를 붓고 마지막으로 생 트러플을 토핑으로 갈아 올려 내는 트러플 오차즈케다. 평범한 오차즈케가 트러플을 만나 보양식 못지않은 진한 풍미로 변신했다. 평소 트러플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육수 한 방울 남기지 않고 원샷할 정도!
 
 
사진 출처: 키친갈매기 인스타그램(@galmegi_kitchen)

사진 출처: 키친갈매기 인스타그램(@galmegi_kitchen)

키친갈매기
계절마다 제철 재료를 활용해 새로운 메뉴를 꾸리는 일본 가정식 맛집이다. 스키야키, 나베, 덮밥 등 맛깔스러운 밥과 면 요리를 선보인다. 그중 늦봄부터 여름까지만 시즌 한정으로 맛볼 수 있는 연어 오차즈케를 추천한다. 구운 연어와 날치알, 아삭한 열무를 올린 덮밥에 차가운 녹차 다시를 부어 먹는 요리로,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