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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무대 장인 #방탄소년단 공연 BEST 3

BYBAZAAR2021.03.05
‘Dynamite’로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수상 후보에 오른 방탄소년단(BTS). 이와 함께 그래미 위크에 진행되는 온라인 자선 공연, 〈Music On A Mission〉의 퍼포머로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전파를 타고 전 세계로 퍼진 공연 영상을 통해 온·오프 가리지 않는 공연 맛집임을 또 한 번 입증한 그들! 이번엔 어떤 무대를 준비했을까? 그래미 위크를 기다리며 연출력이 돋보였던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다시 찾아봤다.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지난 11월, 방탄소년단이 〈더 레이트 레이트 쇼〉에서 ‘Dynamite’의 클라이맥스를 불렀을 때 감탄을 내뱉지 않은 사람은 없었을 거다. 인천 공항의 활주로에서 시작한 무대가 비행기를 거쳐 완벽하게 재현된 할리우드의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세트장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쇼의 호스트인 제임스 코든 또한 방탄소년단의 무대에 감동한 한 사람이다. 그는 방송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방탄소년단이 보여준 무대에 정말 울컥”했으며, “우리 모두(자신과 스태프) 뿌듯했다”고 글을 올리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이 무대는 비대면 공연이기에 가능했다.
 
 
제62회 일본 레코드 대상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특별국제음악상’의 수상자로 공연을 선보인 방탄소년단. 팬데믹 시대의 일상과 ‘그럼에도 삶은 계속된다’는 의미를 담은 ‘Life Goes On’의 무대로 그들이 선택한 장소는 일본의 전철이다. 달리는 전철 안에서 멤버들이 ‘Life Goes On’을 부르고, 이때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달라진다. 가장 일상적인 장소가 가장 그리운 장소가 된 요즘, 영화처럼 오랜 여운을 남기는 무대다.
 
 
아메리카 갓 탤런트
 
미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서 선보인 ‘Dynamite’ 무대다. 세트장이라고 하기엔 규모가 너무 거대한 이곳의 배경은 꿈과 희망의 나라, 용인 에버랜드. 곳곳에 설치한 ‘Dynamite’, ‘아메리카 갓 탤런트’의 네온사인 등에서 남다른 디테일이 돋보인다. 신나는 디스코 음악, 레트로풍의 의상과 놀이공원 분위기가 잘 어우러져 마치 〈그리스〉나 〈맘마미아〉 같은 흥겨운 뮤지컬 영화의 한 장면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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