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써볼 만한 파운데이션이 하나 더 늘었다!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기는데, 화장품은 태어나 쓰레기만 남겨선 안 된다. 자신감에서 비롯되는 아름다움과 자연을 향한 배려가 동반될 때 존재의 가치가 빛을 발하는 법. 얼마 전,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슈어베이스’의 시작을 축복하는 이유다.

BYBAZAAR2020.11.09
Surebase 누디 스테디 파운데이션 3만6천원.

Surebase 누디 스테디 파운데이션 3만6천원.

SKIN FIRST, PERFORMANCE BEST
뷰티 월드에선 지금도 수백 개의 브랜드가 태어나고 사라진다. 소비자로서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는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이지만, 반대로 제품에 대한 분별력을 잃기도 쉽다. 그렇기에 제품을 현명하게 고르는 눈과 귀가 필요하다. ‘바자 베러 뷰티’는 당신의 이러한 눈과 귀가 되어줄 것이다. 코로나19에도 마를 기미 없는 화장품의 홍수 속에서 〈바자〉는 슈어베이스를 더 나은 뷰티 라이프를 위한 브랜드로 선정했다.

 
슈어베이스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피부가 입는 데일리 웨어’라고 표현하며 최상의 만족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베이스 전문 브랜드. 매일 쓰고, 온종일 바르고 있는 베이스 제품이야말로 안전성과 기능 면에서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다방면에 공을 들였다. 유해하거나 해로움이 의심되는 성분을 모두 덜어냈다. 필요한 성분만을 담되 EWG 그린 등급 원료를 사용했다. 동물성 원료 역시 넣지 않았다. 이는 피부를 위한 일이기도 하지만 모든 생명에 대한 존중의 표현이기도. 동물 실험을 반대하는 것 역시 같은 의미다. 파운데이션 속 SPF도 과감히 덜어내어 사용감과 피부 표현력을 극대화시켰다. 자외선 차단은 전문 제품을 충분한 양으로 바르는 걸 권장하므로 어찌 보면 SPF는 파운데이션의 과기능인 셈. 뿐만 아니라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하고, 모든 제품의 안전성과 기대 효과를 과학적인 임상으로 증명했다.
 
Surebase 슈어 플레이 파운데이션 브러쉬 2만5천원.

Surebase 슈어 플레이 파운데이션 브러쉬 2만5천원.

PERFECT BASE LIFE
안정적이고 완벽한 베이스 라이프를 선물해줄 슈어베이스의 두 가지 파운데이션. 그중 ‘누디 스테디 파운데이션’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바나나 꽃 추출물이 흠 없는 피붓결을 표현하고, 블루 캐모마일이 진정 효과와 부드러운 밀착력을 제공한다. 또 100% 식물성 천연 스쿠알란이 장시간 촉촉함을 유지해준다. 사용해본 소감은? 베이스의 본질에 충실한 제품. 수분감이 충만한 제형은 아니라 미끄러지듯 펴지기보다 쫀쫀하게 발리는데, 브러시를 사용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내 피부인 듯 완벽하게 밀착된다. 텁텁해 보이지 않는 적당한 커버력으로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보완한다. 이 제품의 진짜 매력은 오랜 시간 메이크업을 유지해야 할 때 빛을 발한다. 야근 기간에 사용했는데 오후 3시만 되면 올라오던 다크닝 현상이나 무너짐이 늦은 밤까지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실제 24시간 커버 지속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 또 바르고 있으면 간혹 빨리 세안하고 싶은 제품들이 있는데 이 파운데이션은 마스크 속 갑갑한 환경에서도 존재감이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피부 자극 테스트와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했다는 것. 마스크 트러블로 고민인 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NUDY STEADY FOUNDATION’S SHADE
완벽한 피부 표현의 첫 단계는 나에게 맞는 베이스 컬러를 선택하는 것. 소외감 없이 모든 피부톤을 커버하는 누디 스테디 파운데이션의 9가지 셰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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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정혜미
  • 사진/ 정원영
  • 어시스턴트/ 주효정
  • 웹디자이너/ 김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