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에 찾은 조식 레스토랑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Lifestyle

이른 아침에 찾은 조식 레스토랑

부지런해지기로 했다. 출근 전 혹은 여유로운 주말 오전, 오롯이 즐기는 혼자만의 시간.

BAZAAR BY BAZAAR 2020.09.06
경우의 수
Location 서울시 종로구 옥인길 54
Business Hours 목, 금 08:00~14:00/ 토 08:00~15:30 (토요일은 예약제로 운영)
처음 봤을 때 그 뜻이 궁금했던 가게의 이름 ‘경우의 수’는 ‘계절의 재료와 여러 가지 레시피로 다양한 메뉴가 만들어지는 경우의 수’를 뜻한다고. 매주 제철 재료를 활용한 요리로 메뉴가 바뀌는 비건 식당으로, 간단한 식사와 음료,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가벼운 아침식사를 즐길 공간이 없어 작년 직접 문을 열게 되었다는 황지수 요리사는 생협과 마르쉐 농부시장 등에서 손수 건강한 식재료를 공수해 온다. 특히 한 달에 한 번 농부들이 키운 채소와 꽃, 스태프들이 직접 만든 빵과 쿠키, 잼, 그래놀라, 스페셜 비건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하는 ‘달시장’ 또한 열린다고 하니 방문해볼 것.
 
 
서머 레인
Location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55가길 49
Business Hours 매일 07:30~18:00
호주에서 잠시 유년기를 보낸 탓일까. 어린 시절에 대한 향수에 젖을 때면 찾게 되는 곳. 호주 해밀턴 아일랜드에서 만난 셰프와 파티시에가 함께 차린 이곳의 이름은 호주 골목길에 붙는 명칭 ‘lane’을 그대로 사용하여 호주의 낭만적인 여름 느낌을 더했다. 브런치 식당과 디저트 카페가 따로 존재하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브런치와 커피, 디저트를 한 곳에서 모두 즐기는 호주의 식문화까지 그대로 차용하여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식용 꽃으로 플레이팅된 크루아상 프렌치 토스트와 호주인의 ‘소울 푸드’ 오지 소시지 롤은 꼭 맛볼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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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컨트리뷰팅 에디터/ 문혜준
    사진/ 황병문
    웹디자이너/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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