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자기 삶을 사는 이설
이설은 자기 삶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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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Lee Y. Lee Y, 목걸이, 뱅글은 Dior.
이설은 또, 생각을 별로 안 한다. 그게 재능이다. 주저하지 않아서 삶에 진짜 드라마가 있다. “큰 도시에서 살아보자, 해서 서울에 왔고, 계속 살려면 돈이 필요해서 별일을 다 했어요.” 그 뒤로 이어진 지난 얘기들. 게스트하우스를 관리하며 숙식을 해결한 얘기, 라면 먹을 돈이 없어도 괜찮았다는 얘기, 그런 경험이 고생이 아니라 너무 즐거웠으며, 지금도 여행하는 기분으로 살고 있다는 얘기…. 이런 사람은 할 얘기가 많아서 대개 글을 쓰지 않고는 못 배긴다. 이설은 혼자 보는 글은 일기장에, 나누고 싶은 글은 시나리오로 쓰고 있다고 말했다.
Credit
- 글/ 류진(프리랜스 에디터)
- 사진/ 김영준
- 스타일리스트/ 윤지빈
- 헤어/ 한지선
- 메이크업/ 홍현정
- 웹디자이너/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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