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겸손한 욕심 김혜준
“내가 가질 수 없다면, 그 누구도 가질 수 없습니다.” 용상에 서서 서슬 퍼런 기세로 적을 꾸짖던 <킹덤>의 계비 조씨. 많은 사람들이 데뷔 6년 차 김혜준을 차갑고 표독한 얼굴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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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스커트는 Stella Mccartney. 귀고리, 반지는 Engbrox.
얼추 이 정도면 되지 않을까, 넘어가는 게 아니라 끝까지 파고들어가고 싶어요. 그런 집념을 좋아해요. 그걸 가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
Credit
- 글/ 류진(프리랜스 에디터)
- 스타일리스트/ 윤지빈
- 헤어/ 백흥권
- 메이크업/ 이아영
- 사진/ 김영준
- 웹디자이너/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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