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벌새>로 성장한 박지후
저녁 7시, 지후가 “동아리 활동까지 하고 SRT 타고 올라와” 카메라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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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스커트는 모두 Dior. 이어커프는 Leyie.

재킷, 스커트는 모두 Dior. 이어커프는 Leyie.
엄마는 제가 너무 웃긴대요. 그 점을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대요. 그러면서 배우로서 성공할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빛날 거야, 라고 하셨어요.
문득 <벌새>에서 은희가 “제 삶도 언젠가 빛이 날까요?”라고 쓸쓸하게 묻던 장면이 떠올랐다.
Credit
- 글/ 안동선(컨트리뷰팅 에디터)
- 스타일리스트/ 윤지빈
- 헤어/ 백흥권
- 메이크업/ 이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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