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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원예 예술의 일종인 토피어리(Topiary)에서 영감받은 꽃병은 11만8천원 Style Jieum by Hpix.
③ 빛에 따라 반응하는 색채를 아크릴로 표현한 한 송이용 꽃병은 2018 멜로 컬렉션 스플렌디드 CPP 17만6천원 Hattern.
④ 파란색과 초록색이 불투명한 아크릴에 스며든 한 송이용 꽃병은 멜로 컬렉션 13만8천원 Hattern.
⑤ 한 송이를 줄기부터 꽃까지 그대로 보이도록 꽃꽂이하는 일본의 전통예술 ‘이케바나’에 영감을 받아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이케루 꽃병은 약 14만원 Fritz Hansen by Nordic Nest.
⑥ 질감이 살아 있는 유리 제품을 만드는 교토 공방의 항아리 꽃병은 에디터 소장품 Ponte Glassblowing.
⑦ 기포가 살아 있는 단단한 유리로 만든 기하학적 모양의 꽃병 겸 촛대는 5만원대 Ferm Li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