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아트 바젤 바젤에 등장한 삼성 '더 프레임'
예술을 일상에서 한껏 친밀하게 감상할 수 있게 만든 삼성전자 ‘더 프레임’이 아트 바젤 바젤의 공식 디스플레이로 선정되었다. 전 세계 갤러리스트, 컬렉터, 예술가가 모인 아트페어와 더 프레임 TV가 만난 현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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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바젤 바젤 역시 새로운 포부를 내걸었다. “지난 몇 년간 아트 마켓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세대 교체가 있었죠. 우리는 가장 중요한 페어라는 명성은 그대로 유지한 채 젊은 관객을 더 많이 포용할 겁니다.” 마이케 크루제 디렉터의 말이다. 타인의 평가보다 자기 만족을 추구하고, 예술을 소유하거나 감상하는 데 있어서도 과감히 전통적인 관습을 탈피하는 세대를 겨냥한 발언이었다. 변화의 흐름에 맞춰 눈길을 끄는 파트너십 중 하나는 삼성전자의 ‘더 프레임’을 첫 공식 디스플레이로 선정하고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라운지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 것이다. 더 프레임은 출시 직후부터 4K QLED의 선명한 화질과 액자형 디자인, 빛 반사를 최소화한 매트 디스플레이로 주목받아온 제품이다.* 특히 다양한 컬러와 스타일의 맞춤형 베젤이 있어 공간과 취향에 맞게 선택지를 제안하고, 자석 탈착 방식으로 쉽고 간편한 교체도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지난 몇 년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프라도 미술관 등 유수의 예술기관과 꾸준히 협약을 맺어 2천5백여 점 이상 작품의 라이선스를 보유했고, 자체 구독 플랫폼인 ‘아트 스토어’를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작품을 손쉽게 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감상할 수 있게 만들었다.**



✽ 베젤 스타일, 색상, 종류에 따라 적용 가능한 모델이 제한될 수 있음.
✽✽ 아트 스토어 내 모든 작품들은 멤버십 가입 후 이용할 수 있음, 아트 스토어의 예술작품들은 사전 고지없이 변경될 수 있음, 아트 스토어 일부 지역에 따라 지원되지 않을 수 있음.
Credit
- 사진/ 전미연
- 디자인/ 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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