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샤넬 스킨케어 제품이 탄생하기까지!
샤넬 스킨케어의 정수 '고자크 오픈-스카이 연구소'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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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스킨케어의 요람,
고자크 오픈-스카이 연구소에 가다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50ml 19만9천원.











농장 옆엔 코스메틱의 원료를 추출하는 식물 분석 연구소가 자리하고 있다. 이는 원료 수확과 연구 사이의 시간과 환경적 영향을 최소한으로 줄여 고품질의 유효 성분을 얻어내기 위한 것. 수명 주기, 진화 과정 등 까멜리아의 생리를 분석함으로써 가장 이상적인 수확 시기를 찾고, 수작업으로 수확한다. 손으로 세심하게 딴 꽃은 활성 분자의 무결성을 위해 즉시 냉동한다. “그 결과, 화이트 까멜리아에서 놀라운 보습 효능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드라 뷰티’의 핵심 원료죠. 알바 플레나를 화장품에 사용한 건 샤넬이 최초예요.” 니콜라 푸자티의 설명. 최고의 스킨케어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샤넬의 신념이자 진심이다.


Credit
- 에디터/ 정혜미
- 사진/ ⓒ Chanel Beauty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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