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생기 충전,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인 미스트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인 미스트 50ml 16만5천원.

샤넬의 차세대 홀리스틱 뷰티 라인이자 첫 단계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인 'N°1 DE CHANEL'에 또 하나의 막강한 라인업이 추가됐다. 신제품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인 미스트'는 가볍게 뿌리는 제스처만으로 생기를 즉각 채워주는 여름 에센셜 아이템. 사용할수록 강력한 스킨케어 효과를 선사하며, 외부 유해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건강하고 어려 보이는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N°1 DE CHANEL의 핵심 성분인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과 백차 새싹 추출물이 여름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레드 까멜리아 오일과 워터의 가벼운 이중 포뮬러가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고 산뜻한 감촉을 남기며 스며들어 자꾸 뿌리고 싶은 중독성을 일으킨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인 미스트 50ml 16만5천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인 미스트 50ml 16만5천원.

특히, 컴팩트한 디자인과 깔끔하고 유려한 곡선으로 떨어지는 새로운 레드 패키지는 손에 쥐는 것만으로도 감각과 영감을 충전시켜준다. 비주얼 쇼크를 불러일으키는 이 작은 패키지는 백이나 포켓, 손 안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원할 때마다 간편하게 흔들어 사용할 수 있어 생기가 자주 무너지는 여름철 피부에 어린 생기와 광채를 채워줄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인 미스트 50ml 16만5천원.

샤넬이 새롭게 선보인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인 미스트는 샤넬 뷰티 공식 온라인 스토어(WWW.CHANEL.COM)와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국 샤넬 뷰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