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찬 Jae Chan
자기 소개 DKZ에서 랩과 프로듀싱을 담당하고 있다. 매력 키워드는 ‘양파’. 아직 대중에게 보여주고 싶은, 숨겨진 매력이 많기 때문이다.
DKZ의 경쟁력 청량, 귀여움, 섹시 등 다채로운 콘셉트를 소화할 수 있다는 것.
못다한 1위 소감 1위라는 목표를 늘 꿈꿔왔는데, 그걸 이룰 수 있어서 기쁜 활동이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됐다.
무대에서 가장 신경 쓴 점 목소리를 긁는 파트가 많아서 멋있게 소리 내는 법에 대해 연구했다.
나의 원동력 팬들의 응원과 사랑을 동력 삼아서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
어릴 때 꿈 어릴 때는 우주비행사, 과학자 등을 꿈꾸기도 했다.
요즘 내가 가장 열정적인 순간 잠을 잘 때.
지칠 때 기운을 얻으려고 하는 행동이 있다면 베이스가 큰 음악을 듣는다.
가장 용기를 얻을 때 팬들의 응원을 들을 때, 재찬이답게 잘했다는 칭찬이 가장 기분 좋다.
마음에 새긴 문장 나답게 살자!
내 성격 중 바꾸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친화력을 키우고 싶다.
스스로 칭찬하고 싶은 점 얼굴이 다양해서 여러 콘셉트를 잘 소화할 수 있다는 것.가장 좋아하는 별명 재짱이.
내게 영감을 준 영화 〈굿모닝 에브리원〉.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 다이나믹 듀오의 ‘시간아 멈춰’.
숙소 생활 요즘 넷플릭스 〈스파이 패밀리〉를 즐겨 본다. 숙소에서는 주로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편.
베스트 케미 민규. 나만의 개그맨이다.
나에게 DKZ란 집 같은 존재.
나의 롤모델 인생의 롤모델은 어머니, 음악적 롤모델은 콜드, 디피알 라이브, 릴러말즈.
‘멋진 어른’이란 나답게, 나의 지조를 지킬 수 있는 사람.
앞으로 우리는 다음 앨범은 힙한 콘셉트에 도전해보고 싶다. 최종 목표는 대중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음악을 하는 것!

경윤 Kyoung Yoon
자기 소개 팀에서 딥보이스를 맡고 있다. 매력은 다정함, 꼼꼼함, 카리스마 외모. 평소에는 무게 있고 진중한 모습이 많은데, 앞으로 보여드릴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 운동 신경도 뛰어나다!
DKZ의 경쟁력 콘셉트에 한계를 두지 않고 성장해나가고 있다는 것. 훗날 전 세계 사람들이믿고 들을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나만의 음악으로 대중에게 힘이 되고 싶다.
못다한 1위 소감 팬들에게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아 감사하고, 지금까지 함께 버텨준 우리 멤버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사실 이번 앨범은 1위에 대한 기대가 있었는데 진짜로 이루어져 너무 행복했다.
무대 위에서 가장 신경 쓴 점 격한 안무가 많아서 체력을 길렀고, 무대 위에서는 에너지에 신경 썼다.
나의 원동력 언제나 변함없이 나를 응원해준 가족. 데뷔를 빠르게 준비하면서 힘든 점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감사함을 잊지 않으려고 했다.
어릴 때 꿈 소방관과 가수가 꿈이었다. 가수의 꿈에 확신을 가진 건, 고1 때. 영덕에서 서울까지 매주 주말 보컬 학원을 다녔다.
지칠 때 기운을 얻으려고 하는 행동이 있다면 카페에 가서 딸기라테나 밀크티를 마시면서 여유 즐기기.
들었을 때 가장 기분 좋은 말 잘했어, 사랑해.
마음에 새긴 문장 시작을 했으면 끝을 보자.
내 성격 중 바꾸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좋아하는 것에 너무 깊이 빠지는 것.
스스로 칭찬하고 싶은 점 깔끔한 성격!
다른 멤버의 닮고 싶은 점이 있다면 민규의 고음, 종형이의 암기력, 세현의 코디, 기석의 디자인 실력, 재찬의 보디!
나에게 영감을 준 책 〈완벽하지 않아도 이만하면 좋겠어요〉.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 박효신의 ‘Beautiful Tomorrow’.
숙소 생활 숙소에서는 요리를 해먹거나 가구 배치를 바꾸면서 기분 전환을 한다. 최근에도 방 구조를 바꿨다.
나에게 DKZ란 가족. ‘호랑이가 쫓아온다’ 활동으로 1위를 했던 순간 다 같이 눈물을 흘렸던 장면을 영원히 기억하고 싶다.
멤버들이 가장 의지가 되는 순간 무대 위. 멤버들끼리 자주 소통하며 팀워크를 단단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나의 롤모델 박효신 선배님의 음악적 감성이 내게 용기를 주었다.
‘멋진 어른’이란 높이 올라갈수록 겸허한 자세를 갖는 사람.
앞으로 우리는 세계적인 DKZ로 성장하고 싶다. 남녀노소 상관없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일 수 있었으면! 언젠가는 6인의 보이스로 꽉 채워진 발라드 앨범에도 도전해보고 싶다.

세현 Se Hyeon
자기 소개 DKZ의 둘째. 매력 키워드는 반전매력, 다정다감, 목소리. 앞으로는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어른 섹시’미를 선보이고 싶다.
DKZ의 경쟁력 어떠한 것에도 제한을 두지 않고 나아가는 태도. 열심히 연습을 하는 것은 물론 매주 다 함께 무대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받는다.
못다한 1위 소감 쉽지 않은 음악 방송 1위를 한 것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기대했던 것보다 더 큰 결과를 안겨준 팬들에게 고맙다.
무대 위에서 가장 신경 쓴 점 목을 긁어 호랑이 소리를 연습했다. 무대에서는 호랑이처럼 동작을 최대한 크게 하려고 노력했고, 호랑이 발톱을 표현하기 위해
손 포인트 동작을 연구했다.
지칠 때 기운을 얻으려고 하는 행동이 있다면 일부러라도 방긋방긋 웃으면서 주변을 살펴보고 아름다운 풍경을 즐긴다.
들었을 때 가장 기분 좋은 말 “아무렴 뭐 어때?” 어떤 상황에서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는 스트레스를 받곤 하는데 쿨하게 넘길 수 있는 마인드를 갖고 싶다.
돌아가고 싶은 순간 VS 가보고 싶은 미래 ‘사랑도둑’을 발매하기 1분 전으로 돌아가서 눈물을 참고 싶다. 서른 살이 된 내 모습도 궁금하다. 그때는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어른이 되었을까?
마음에 새긴 문장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다.
내 성격 중 바꾸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생각이 너무 많은 것.
스스로 칭찬하고 싶은 점 기억력이 좋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잘 기억한다.
다른 멤버의 닮고 싶은 점이 있다면 경윤이의 추진력. 무언가 하나에 빠지면 파고 드는 집중력도 닮고 싶다. 겁 없이 도전하는 모습이 멋지다.
나에게 영감을 준 책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 검정치마의 ‘Everything’.
유튜버가 된다면 집을 셀프 인테리어 해보는 콘텐츠를 보여주고 싶다.
숙소 생활 혼자 있기 싫고 고민이 많을 때 귀 기울여주고 같이 놀아주는 사람이 많다는 게 숙소 생활의 가장 큰 장점!
베스트 케미 경윤이와 민규. 나와 개그 코드가 가장 잘 맞는다.
매일 빠지지 않는 나의 하루 루틴 욕실 거울을 보면서 화이팅 외치기!
나에게 DKZ란 내 삶.
내가 생각하는 ‘멋진 어른’이란 어떤 일에도 스스럼없이 나설 줄 알고, 자기 자신을 믿고 나아갈 줄 아는 사람.
앞으로 우리는 어떤 콘셉트에도 갇히지 않는 그룹으로 성장하고 싶다.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볼 생각이다.

민규 Min Gyu
자기 소개 팀에서 매력적인 목소리 ‘믿듣보’를 담당하고 있다. 비장의 무기는 ‘섹시함’!
DKZ의 경쟁력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줄 수 있는 것.
못다한 1위 소감 음악 방송 1위뿐만 아니라, 이번 활동에 행복한 기억들을 정말 많이 선물받았다. 1위에 안주하지 않고 더 성장하는 DKZ가 되고 싶다.
무대 위에서 가장 신경 쓴 점 어떻게 하면 호랑이처럼 보일 수 있을지 강렬한 퍼포먼스에 대해 고민했다.
나의 원동력 주변 사람들의 응원과 많은 아티스트들의 무대. 그래서 연습, 또 연습에 매진했다.
어릴 때 꿈 16살에 가수의 꿈을 꿨다. 그 후 보컬 학원에 다녔고, 17살부터는 버스킹 공연도 자주 했다.
지칠 때 기운을 얻으려고 하는 행동이 있다면 잠을 잔다.
들었을 때 가장 기분 좋은 말 노래를 잘한다는 칭찬.
마음에 새긴 문장 인생 중 가장 무의미한 날은 웃지 않은 날이다.
내 성격 중 바꾸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E 성향과 I 성향이 골고루 있었으면 좋겠다.
스스로 칭찬하고 싶은 점 멤버들 없이 혼자 해낸 첫 스케줄이 뮤지컬이었다!
다른 멤버의 닮고 싶은 점이 있다면 종형이의 끈기.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 허각의 ‘아프다’.
유튜버가 된다면 다양한 장르의 노래 커버 콘텐츠를 선보이고 싶다.
숙소 생활 청소와 요리를 자주 한다. 다 같이 둘러앉아 밥을 먹을 때가 가장 재미있다.
매일 빠지지 않는 나의 하루 루틴 자기 전 립밤 바르기.
나에게 DKZ란 부모님 같은 존재. 멤버들에게 배울 점이 많다. 서로를 위해 조금씩 양보하는 모습을 볼 때 멋져 보인다.
나의 롤모델 허각 선배님.
내가 생각하는 ‘멋진 어른’이란 자신이 맡은 바를 완벽히 수행하는 사람. 물론 ‘완벽’이라는 게 쉽지 않은 걸 알지만 이를 위해 노력하는 과정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우리는 새로운 콘셉트,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선보이는 그룹이 될 것이다.

기석 Gi Seok
자기 소개 DKZ의 막내이자, 물처럼 맑고 백도화지처럼 깨끗하고 산소처럼 꼭 필요한 존재.
DKZ의 경쟁력 어떤 콘셉트든 우리만의 곡으로 잘 소화하는 것. 멤버 서로의 곡 해석이 합쳐서 하나의 그림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재미있다.
못다한 1위 소감 데뷔 후 두 번째 활동이고 이전 곡과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 준비를 더 열심히 했는데 긴장을 많이 해서 아쉬움이 남은 활동이었다. 하지만 1 라는 선물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한 시간이었다.
무대 위에서 가장 신경 쓴 점 무대에서 중심을 잡아보려고 했고, 여유로운 호랑이의 표정을 표현해보려고 노력했다.
나의 원동력 주변 사람들의 응원과 많은 아티스트들의 무대. 그래서 연습, 또 연습에 매진했다.
어릴 때 꿈 체육 선생님, 편의점 사장님, 놀이공원 주인, 호텔리어 등 꿈이 굉장히 많았는데, 지금은 데뷔라는 꿈을 이뤄 DKZ가 됐다. 한때 병원에 가야 할 일이많았는데, 간호 선생님들이 나를 잘 돌봐주셨던 기억이 있어서 ‘간호’ 분야의 직업에도 관심이 많다. 실제로 학교도 간호 쪽으로 입학했다.
지칠 때 기운을 얻으려고 하는 행동이 있다면 팬분들의 응원과 칭찬을 보거나 편지를 읽는다.
마음에 새긴 문장 시작이 반이다.
스스로 칭찬하고 싶은 점 긍정적인 태도.
다른 멤버의 닮고 싶은 점이 있다면 경윤이 형의 순발력, 세현이 형의 섬세함, 민규 형의 센스, 재찬이 형의 만능 캐릭터, 종형이 형의 리더십.
나에게 영감을 준 책 〈이유가 많으니 그냥이라고 할 수밖에〉.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 백예린의 ‘산책’.
유튜버가 된다면 브이로그 영상으로 내 일상을 공유해보고 싶다.
숙소 생활 최근 우리 숙소에 반려견 ‘댕글이’가 함께 살게 됐다. 숙소에서 같이 출근하고 함께 퇴근한다. 댕글이를 데려오기 전에도 시끌벅적했지만 댕글이 덕에 숙소 생활이 더 재미있어졌다.
베스트 케미 나와 성격이 가장 비슷한 세현이 형.
매일 빠지지 않는 나의 하루 루틴 소중한 내 입술을 위해 립밤을 가득 바르고 잔다.
나에게 DKZ란 태양 같은 존재. 밝게 빛을 내주고 따사로운 마음을 공유해준다.
나의 롤모델 부모님. 더 멋진 아들이 되고 싶다.
내가 생각하는 ‘멋진 어른’이란 힘들 때 웃고, 도망치고 싶을 때 한 걸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사람. 무섭다고 피하지 않고 오히려 맞서는 사람이 될 것이다!
앞으로 우리는 더욱 많은 매체에 DKZ라는 팀을 알리고 싶다. 다채로운 콘셉트를 통해 우리의 무한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종형 Jong Hyeong
자기 소개 DKZ의 리더. 매력 키워드는 눈웃음, 음색, 밝음이다.
DKZ의 경쟁력 여러 색깔을 갖기 위해 다양한 장르와 콘셉트의 곡에 도전하고 있다. 앞으로도 오래도록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행복을 줄 수 있는 그룹이 되고 싶다.
못다한 1위 소감 오랫동안 꿈꾸던 1위라는 성과를 이루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 뜻깊은 활동이었다. 이번에 새로운 콘셉트에 도전했는데, 앞으로도 더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수 있겠다는 기대와 용기가 생겼다.
무대 위에서 가장 신경 쓴 점 표정, 안무, 보컬 등은 물론 톤과 발음 연구를 많이 했다.
나의 원동력 내 자신. 나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 늘 내가 왜 이 길을 걸으려고 했는지 잊지 않으려고 한다.
어릴 때 꿈 정신과 의사를 꿈꾼 적도 있는데, 가수의 꿈이 생긴 이후로 댄스 동아리 활동도 하고 오디션도 보러 다녔다.
지칠 때 기운을 얻으려고 하는 행동이 있다면 음악을 크게 틀고 책을 읽거나 산책하기.
내가 가장 용기를 얻을 때 팬들이 가득 찬 공간에서 DKZ 멤버들과 함께 있을 때.
들었을 때 가장 기분 좋은 말 넌 멋져!
마음에 새긴 문장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가다 보면 언젠가 내 인생에도 꽃이 피겠지.
스스로 칭찬하고 싶은 점 내가 원하는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
다른 멤버의 닮고 싶은 점이 있다면 재찬의 유연한 성격.
나에게 영감을 준 콘텐츠 영화 〈라라랜드〉와 〈비긴 어게인〉,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 그래쓰의 ‘Porto Girl’, 프랭크 시나트라 ‘Fly Me to the Moon’.
유튜버가 된다면 일상 브이로그나 여행 콘텐츠를 찍어보고 싶다.
숙소 생활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거나 커피 혹은 차를 마시는 걸 즐긴다. 요즘은 뮤지컬 연습과 반려견 댕글이를 돌보는 것도 추가됐다.
매일 빠지지 않는 나의 하루 루틴 음악 듣기, 향수 뿌리기.
나에게 DKZ란 내 청춘. 나의 10대와 20대를 담아내고 앞으로도 쭉 이어질 테니까.
내가 생각하는 ‘멋진 어른’이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 사람. 타인의 의견을 듣는 귀도 열려 있어야 한다.
앞으로 우리는 오래 음악을 하는 거북이 같은 그룹이 되고 싶다. 거북이는 장수의 아이콘이니까! 내가 사랑하는 일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