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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트하우스 2> 천서진, 오윤희, 강마리의 공통점?
눈치챘나요? 시즌1과 ‘한끝’ 차이로 달라진 <펜트하우스> 여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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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회마다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펜트하우스 2>. 더 악랄해진 천서진(김소연)과 복수를 계획하는 오윤희(유진), 딸의 학폭 문제로 분노한 강마리(신은경)의 공통점은? 바로, 시즌 2에서 더 세지고, 묘하게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는 것!   
      
   
 천서진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아이 메이크업과 립! 시즌 1에서 유난히 밝은 컬러의 눈썹과 브라운 계열의 아이섀도, 짙은 레드 립이 주목받았는데 시즌 2에서는 이 부분에 모두 변화를 줬다. 진한 컬러에 각이 살아 있는 아치형 눈썹, 블루 빛이 감도는 블랙 아이섀도를 활용해 더 깊어진 눈매를 강조한 뒤 입술은 채도를 낮춘 오렌지 빛 컬러로 마무리한 것. 더불어 청아 재단의 이사장이 된 지금, 헤어스타일도 긴 웨이브 헤어에서 로우 번 스타일로 차분하게 연출해 더 고혹적이고 냉랭한 무드를 완성한다.
  천서진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아이 메이크업과 립! 시즌 1에서 유난히 밝은 컬러의 눈썹과 브라운 계열의 아이섀도, 짙은 레드 립이 주목받았는데 시즌 2에서는 이 부분에 모두 변화를 줬다. 진한 컬러에 각이 살아 있는 아치형 눈썹, 블루 빛이 감도는 블랙 아이섀도를 활용해 더 깊어진 눈매를 강조한 뒤 입술은 채도를 낮춘 오렌지 빛 컬러로 마무리한 것. 더불어 청아 재단의 이사장이 된 지금, 헤어스타일도 긴 웨이브 헤어에서 로우 번 스타일로 차분하게 연출해 더 고혹적이고 냉랭한 무드를 완성한다.
  
      
   
 화장기 없는 내추럴한 모습으로 ‘베로나의 엄마’역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줬던 오윤희. 시즌 2에서는 하윤철(윤종훈)의 와이프로 컴백하며, 세련된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가장 눈에 띈 점은 바로 헤어스타일! 트레이드마크와 같던 '똑단발'은 붙임 머리를 이용해 롱 웨이브 헤어로 연출하고, 짙은 와인 컬러로 염색해 심경 변화를 여실히 드러낸다. 한편 피부 표현도 시즌 1보다 훨씬 더 투명하고 물기를 머금은 듯 촉촉하게 표현하며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달라진 모습으로 곧 헤라펠리스의 주인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을 지’가 시청자들의 최대 관심사!
  화장기 없는 내추럴한 모습으로 ‘베로나의 엄마’역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줬던 오윤희. 시즌 2에서는 하윤철(윤종훈)의 와이프로 컴백하며, 세련된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가장 눈에 띈 점은 바로 헤어스타일! 트레이드마크와 같던 '똑단발'은 붙임 머리를 이용해 롱 웨이브 헤어로 연출하고, 짙은 와인 컬러로 염색해 심경 변화를 여실히 드러낸다. 한편 피부 표현도 시즌 1보다 훨씬 더 투명하고 물기를 머금은 듯 촉촉하게 표현하며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달라진 모습으로 곧 헤라펠리스의 주인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을 지’가 시청자들의 최대 관심사!
  
      
   
 펜트하우스 2, 지금 가장 핫한 화제의 인물은? 바로 제니 엄마 ‘강마리’다. 시즌 1에서 아이라인 없는 퓨어 한 얼굴 또는 노랑, 분홍, 초록 등과 같은 컬러풀한 색을 눈꺼풀에 그려 발랄한 푼수 이미지를 내세웠던 그녀. 시즌 2에서 딸의 학폭 문제로 분노하며 제대로 ‘흑화’했다. 강마리의 딸 유제니(진지희)가 친구들 사이에서 따돌림당했다는 사실이 낱낱이 밝혀지며 그녀의 메이크업에도 변화가 생긴 것. 쌍커풀 라인은 물론, 눈 밑까지 검은색 아이라이너를 짙게 채워 그린 후 주단태(엄기준)를 찾아가 딸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그녀의 모습을 예고했다. 앞으로 참지 않는 ‘센 엄마’의 모습을 어떻게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는 중!
  펜트하우스 2, 지금 가장 핫한 화제의 인물은? 바로 제니 엄마 ‘강마리’다. 시즌 1에서 아이라인 없는 퓨어 한 얼굴 또는 노랑, 분홍, 초록 등과 같은 컬러풀한 색을 눈꺼풀에 그려 발랄한 푼수 이미지를 내세웠던 그녀. 시즌 2에서 딸의 학폭 문제로 분노하며 제대로 ‘흑화’했다. 강마리의 딸 유제니(진지희)가 친구들 사이에서 따돌림당했다는 사실이 낱낱이 밝혀지며 그녀의 메이크업에도 변화가 생긴 것. 쌍커풀 라인은 물론, 눈 밑까지 검은색 아이라이너를 짙게 채워 그린 후 주단태(엄기준)를 찾아가 딸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그녀의 모습을 예고했다. 앞으로 참지 않는 ‘센 엄마’의 모습을 어떻게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는 중!
  
 
                                더 악독해진 천서진


180도 변신해 돌아온 오윤희


제대로 ‘흑화’한 강마리


Credit
- 에디터/ 제혜윤
- 사진/ 펜트하우스 2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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