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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2> 천서진, 오윤희, 강마리의 공통점?

눈치챘나요? 시즌1과 ‘한끝’ 차이로 달라진 <펜트하우스> 여배우들.

BYBAZAAR2021.03.05
매회마다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펜트하우스 2〉. 더 악랄해진 천서진(김소연)과 복수를 계획하는 오윤희(유진), 딸의 학폭 문제로 분노한 강마리(신은경)의 공통점은? 바로, 시즌 2에서 더 세지고, 묘하게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는 것! 
 

더 악독해진 천서진

(왼쪽)펜트하우스 시즌 1/(오른쪽) 펜트하우스 시즌 2(왼쪽)펜트하우스 시즌 1/(오른쪽) 펜트하우스 시즌 2
천서진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아이 메이크업과 립! 시즌 1에서 유난히 밝은 컬러의 눈썹과 브라운 계열의 아이섀도, 짙은 레드 립이 주목받았는데 시즌 2에서는 이 부분에 모두 변화를 줬다. 진한 컬러에 각이 살아 있는 아치형 눈썹, 블루 빛이 감도는 블랙 아이섀도를 활용해 더 깊어진 눈매를 강조한 뒤 입술은 채도를 낮춘 오렌지 빛 컬러로 마무리한 것. 더불어 청아 재단의 이사장이 된 지금, 헤어스타일도 긴 웨이브 헤어에서 로우 번 스타일로 차분하게 연출해 더 고혹적이고 냉랭한 무드를 완성한다.

 

180도 변신해 돌아온 오윤희

(왼쪽)펜트하우스 시즌 1/(오른쪽)펜트하우스 시즌 2(왼쪽)펜트하우스 시즌 1/(오른쪽)펜트하우스 시즌 2
화장기 없는 내추럴한 모습으로 ‘베로나의 엄마’역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줬던 오윤희. 시즌 2에서는 하윤철(윤종훈)의 와이프로 컴백하며, 세련된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가장 눈에 띈 점은 바로 헤어스타일! 트레이드마크와 같던 '똑단발'은 붙임 머리를 이용해 롱 웨이브 헤어로 연출하고, 짙은 와인 컬러로 염색해 심경 변화를 여실히 드러낸다. 한편 피부 표현도 시즌 1보다 훨씬 더 투명하고 물기를 머금은 듯 촉촉하게 표현하며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달라진 모습으로 곧 헤라펠리스의 주인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을 지’가 시청자들의 최대 관심사!

 

 제대로 ‘흑화’한 강마리

(왼쪽)펜트하우스 시즌 1/(오른쪽)펜트하우스 시즌 2(왼쪽)펜트하우스 시즌 1/(오른쪽)펜트하우스 시즌 2
펜트하우스 2, 지금 가장 핫한 화제의 인물은? 바로 제니 엄마 ‘강마리’다. 시즌 1에서 아이라인 없는 퓨어 한 얼굴 또는 노랑, 분홍, 초록 등과 같은 컬러풀한 색을 눈꺼풀에 그려 발랄한 푼수 이미지를 내세웠던 그녀. 시즌 2에서 딸의 학폭 문제로 분노하며 제대로 ‘흑화’했다. 강마리의 딸 유제니(진지희)가 친구들 사이에서 따돌림당했다는 사실이 낱낱이 밝혀지며 그녀의 메이크업에도 변화가 생긴 것. 쌍커풀 라인은 물론, 눈 밑까지 검은색 아이라이너를 짙게 채워 그린 후 주단태(엄기준)를 찾아가 딸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그녀의 모습을 예고했다. 앞으로 참지 않는 ‘센 엄마’의 모습을 어떻게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