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넘나드는 패션 판타지에 빠질 수 있었던 시간! 비록 온라인에서 펼쳐진 런웨이지만 이 어려운 시기 속 패션적 감성과 열망으로 위안을 삼기 충분했다.
▪️이질적인 요소들의 충돌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미우치아 프라다와 라프 시몬스의 #프라다
단순함과 복잡성, 우아함과 실용성, 구속과 자유로움 등 상반된 것들을 조합하고 변형시켜, 극과 극 사이를 탐구한 디자이너들의 영민함에 박수를 보낸다.



▪️킴존스가 이끄는 #펜디 의 시대
펜디의 하우스 코드와 그 유산을 소중히 간직해온 여성들을 향한 경의를 표하며, 새로운 관점으로 빚어낸 독창적인 우아함을 보여주었다.



▪️유서 깊은 피콜로 테아트로 디 밀라노 (Teatro di Milano) 극장으로 우리를 초대한 #발렌티노
COSIMA의 라이브 퍼포먼스와 함께 모노톤의 모던한 룩들과 쿠튀르 터치가 더해진 우아한 룩들의 등장!



▪️1951년 브랜드 창립 기념 특별 쇼를 선보인 #막스마라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막스마라의 실루엣을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 웨어의 실용성과 관능적인 여성의 우아함을 담은 #토즈의 컬렉션
클래식과 새로운 조합을 연구해온 발테르 키아포니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완성되었다.



▪️현실과 디지털 세계를 연결시킨 피지컬+디지털 ‘피지털’ 쇼를 선보인 #페라가모
공상과학 소설의 무한한 상상력과 하우스의 유산에서 영감을 받아 젊고 경쾌한 컬렉션을 완성!



▪️로봇과 인공지능에서 영감 받은 #돌체앤가바나
팝한 컬러와 사이버 터치가 더해져 90년대 하우스의 DNA를 경쾌하게 풀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