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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HAVE
토트백은 Prada. 피케 셔츠는 1백60만원 Gucci. 쇼츠는 Miu Miu.
형태가 뚜렷한 오버사이즈 토트백은 미니멀리즘 그 자체다.
크로스 보디 백은 3백90만원 Valentino Garavani. 보디수트는 Salvatore Ferragamo. 귀고리, 목걸이는 Bottega Veneta.
클래식한 퀼팅 디자인과 자이언트 스터드의 만남.
클러치는 1백9만원 Isabel Marant Étoile. 드레스는 Givenchy.
넉넉한 수납력까지 거머쥔 클러치 백.
토트백은 Balenciaga. 팬츠는 1백만원대 Fendi. 손에 든 모자는 1백1만원 Gucci.
스퀘어 디자인의 가방은 이번 시즌 놓치지 말아야 할 에센셜 피스다.
가방은 89만원 Jacquemus by Mue. 보디수트는 Salvatore Ferragamo. 귀고리, 목걸이는 Bottega Veneta.
손에 쏙 들어오는 마이크로 백은 크기와 반비례하는 강렬한 존재감을 지닌다.
두 가지 컬러의 ‘11.12 백’, 니트 톱, 팬츠는 모두 Chanel.
경쾌한 컬러를 입고 등장한 아이코닉 백의 귀환.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컨트리뷰팅 에디터/ 김명민
- 사진/ 최문혁
- 모델/ 김아현
- 헤어/ 안미연
- 메이크업/ 오가영
- 웹디자이너/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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