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대표 인테리어 플랫폼인 오늘의집. 우리나라의 멋스럽고 개성넘치는 집을 맘 놓고 구경할 수 있다. 그것도 매우 친절하고 세세한 인테리어 소품 정보까지 얻어가면서 말이다. "가구는 어디꺼지?", "그릇은...?' 궁금했지만 차마 물어보기 힘든 것들도 이곳에서는 정보가 되고 소통이 된다. 게다가 제품을 원클릭으로 바로 구입할 수 있는 보물창고. 여기서 단순히 '집'이 아닌 '살고 싶은 집'을 보물 찾듯 다루는 콘텐츠 매니저의 무과수 (본명-황다검)를 만났다. 〈무과수의 기록〉, 〈집다운 집〉 등을 펴낸 작가인 그의 집에는 어떠한 아이디어와 소품들이 일상 속에 숨겨져 있을까?
빈티지를 좋아하는 그녀의 애장템이 궁금하다면 영상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