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9명의 사진가가 보내온 그리운 풍경 사진

하늘과 나무와 물과 바람 곁에서 다시 자유로울 수 있기를. 그런 희망을 품고서, 아홉 명의 사진가가 보내온 그리운 풍경을 펼쳐 본다.

프로필 by BAZAAR 2020.09.26

OPEN AIR 

 홍기웅, <Sydney #2>, 2018.

홍기웅, <Sydney #2>, 2018.

 최용준, <Marseille>, 2018.

최용준, <Marseille>, 2018.

 Jdz Chung, <Cactus, building>, 2018.

Jdz Chung, <Cactus, building>, 2018.

 임효진, <Heatstroke>, 2020.

임효진, <Heatstroke>, 2020.

 이차령, <제목 없음> 연작 ‘Air & Water’ 中, 2019.

이차령, <제목 없음> 연작 ‘Air & Water’ 中, 2019.

Credit

  • 에디터/ 손안나
  • 웹디자이너/ 김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