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DOOR
LIFE

2 상하 칸으로 나뉘어 총 6가지 양념을 담을 수 있는 스파이스 랙은 2만원 GSI by Nelson Sports.
3 치즈를 녹인 뒤 고기나 소시지에 바로 부어 즐길 수 있는 미니 라클레트 키트는 2만6천9백원 Boska.
4 주변의 버려진 나뭇가지를 꽂아 손잡이로 쓸 수 있는 그릴은 2만2천원 Light My Fire by City Hands Company.
5 커피잔, 위스키 온더록 잔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236ml 사이즈의 어드벤처 진공 머그는 2만4천원 Stanley by City Hands Company.
6 캠핑 룩에 포인트가 되는 노란색 방수 모자는 3만5천원 Ortlieb by IL International.
7 촛불처럼 흔들리는 따뜻한 빛을 재현한 랜턴은 19만9천원 Balmuda.
8 부비새 로고가 후크 역할을 하는 숟가락, 포크, 칼로 이루어진 커트러리 세트는 2만9천원 Chums.
9 부싯돌 역할을 하는 파이어스틸, 불쏘시개 역할을 하는 파이어스타터, 버려진 나뭇가지를 꽂아 마시멜로 등을 구울 수 있는 파이어포크로 구성된 파이어 라이팅 키트는 2만6천원 City Hands Company.
10 앞접시로도, 컵으로도 활약하는 320ml 용량의 부비 시에라 컵은 1만6천원 Chums.
11 선명한 색감과 경쾌한 패턴의 키친 장갑은 2만원 Kitty Bunny Pony.
12 6리터 용량의 큼직한 스테인리스 사각 포트는 4만9천원, 사각 포트에 올려 사용하기 좋은 향나무 도마는 2만원 Monterra.
13 다양한 포켓 구성과 넉넉한 수납 공간의 코닥 피싱 슬링백은 7만9천원 Kodak Apparel.
14 설치와 해체가 용이한 인디언 행어 S는 3만5천원, M은 4만8천원, 고정형 후크는 4개 1세트 1만원 모두 Minimal 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