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코로나 시대의 이웃, 연대, 위로
약간의 거리를 둔 채 당신은 거기, 나는 여기에서 주어진 일상을 살아낼 수 있도록.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창문 밖의 이웃이 건네는 위안의 풍경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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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My Window, Global, Naples in collaboration with Salvatore Liguori May 2020.

Out My Window, Global, San Miguel in collaboration with Filippo Giusti May 2020.

Out My Window, 20 Mai,2013, Villa Santos-Dumont, Paris 15e.

Out My Window, Global, Kracow in collaboration with Roza Sasor May 2020.

Out My Window, Le 1 novembre 2012, rue de Belleville, Paris-20e.
할라반은 코로나 이후의 작업물을 <바자>에 보내오며 이렇게 말했다.
곧 가까이에서 얼굴을 보며 인사할 날이 올 거예요. 그날이 올 때까지 우리는 창문을 통해 연결되어 있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지도 모르겠어요. 나는 우리가 소통할 수 있다고 믿어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Credit
- 에디터/ 손안나
- 어시스턴트/ 문혜준
- 웹디자이너/ 김유진
Celeb's BIG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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