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이효리도 다시 재현한 90년 메이크업은?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창간된 1996년에 세상의 빛을 본 동갑내기 연우와 하영. 그녀들이 재현하는 1990년대 찬란했던 기억은 누군가에겐 추억을, 또 다른 세대에겐 색다른 즐거움을 선물한다.

BYBAZAAR2020.08.06
의상/ Songe Creux, The Centaur

의상/ Songe Creux, The Centaur

 
 
드레스는 Ych. 귀고리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드레스는 Ych. 귀고리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NATURAL CONTOURING
브라운, 딥 베이지 등 짙은 음영과 극강의 매트 베이스가 눈에 띄던 1990년대 내추럴 메이크업. 이슬을 머금은 듯 생생한 피부 표현과 다채로운 웜톤의 조화를 통해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귀고리는 Jamie & Bell.

귀고리는 Jamie & Bell.

NEW FUTURISM
뉴 밀레니엄에 대한 기대와 동경이 투영된 90년대 말 퓨처리즘 룩. 눈가를 중심으로 얼굴 전체에 하이라이터를 사용하던 그때와 달리 눈두덩에만 실버 섀도를 발라 그래픽적으로 표현했다.
 

 
귀고리는 Ovt.

귀고리는 Ovt.

BLACK EYES
블랙 아이라인은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다. 과거에는 (린다G 메이크업처럼) 언더라인까지 채워 그려 섹시함을 강조했다면 현재는 한결 자유롭고 간결해졌다. 하영은 퍼플 컬러를 매치해 우아함을 더했다.
 

 
가죽 톱은 Kijun. 귀고리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가죽 톱은 Kijun. 귀고리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COLOR PLAY
컬러 팔레트가 다양하지 않았던 그 시절에는 자기 주장이 강한 단색이 주로 쓰였다. 여전히 강렬한 컬러는 메이크업의 주 언어로 사용되지만, 힘들이지 않은 듯한 터치가 달라진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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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정혜미
  • 사진/ 목정욱
  • 모델/ 하영,연우
  • 메이크업/ 최시노(하영),최수일(연우)
  • 헤어/ 조영재
  • 스타일리스트/ 이지은(하영),정설,김영만,옥민경(연우)
  • 어시스턴트/ 주효정
  • 웹디자이너/ 김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