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시원하고 또렷한 눈매를 원해요? 내 눈을 바라봐!

자꾸만 눈을 맞추고 싶다. 샤넬 ‘더 뉴 아이 컬렉션’으로 완성한 매혹적인 눈매.

BYBAZAAR2020.08.03

LOOK AT ME

오간자 소재 드레스는 Chanel.

오간자 소재 드레스는 Chanel.

‘르 라이너 드 샤넬’의 얇고 부드러운 펠트 팁으로 정교한 블랙 라인을 그렸다. 눈꼬리는 물론 눈머리도 길게 라인을 빼주면 시원한 눈매가 완성된다.
 

 
 '코코 크러쉬' 귀고리는 Chanel Fine Jewelry.

'코코 크러쉬' 귀고리는 Chanel Fine Jewelry.

왼쪽: 결은 예쁘지만, 길이가 짧고 빈 공간이 있는 모델의 눈썹을 ‘라 팔레트 쑤르실’ 미디움 컬러로 보완했다. 왁스 텍스처로 눈썹 라인을 잡은 후 파우더로 색을 채우고 스크류 브러시로 빗어주면 자연스럽다. 
 
오른쪽: 언더라인까지 마스카라를 사용해 화려한 눈매를 연출했다. ‘르 볼륨 스트레치 엑스트렘’은 타원형 브러시가 짧은 속눈썹까지 찾아내 길고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무엇보다 브러시에 내용물이 적당히 묻어 뭉치지 않는다.
 

 
1. Chanel 르 라이너 드 샤넬, 512 느와르 프로퐁
아이라인을 그린 후 면봉으로 모양을 다시 잡아야 하는 이들에게 유용하다. 얇은 펠트 팁 덕분에 꼼꼼히 점막을 메우고 끝이 날카로운 라인을 완성할 수 있다. 또 순식간에 건조돼 눈을 감고 기다릴 필요가 없으며 고정력이 뛰어나 번지지 않는다. 4만7천원.
 
2. Chanel 라 팔레트 쑤르실, 미디움
종합선물세트 같은 제품이다. 눈썹 모양을 정교하게 다듬어주는 미니 트위저와 스크류 브러시, 색을 채워주는 원형 브러시와 모양을 잡아주는 납작 브러시까지, 총 네 가지 애플리케이터가 들어 있다. 여기에 제형이 다른 두 가지 컬러로 구성돼 자연스러운 눈썹을 연출한다. 7만9천원.
 
3. Chanel 르 볼륨 스트레치 엑스트렘
샤넬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3D 프린트 마스카라. 3D 프린트로 제작된 브러시답게 모가 정교하고 독특하다. 브러시 중앙과 끝의 모 길이가 다른데, 긴 모는 속눈썹을 뿌리부터 들어올려 연장시키고 짧은 모는 내용물을 한겹 한겹 코팅해 풍성한 볼륨을 만든다. 또 비즈 왁스 등을 함유해 높은 습도에서도 속눈썹이 처지지 않는다. 4만5천원.

Keyword

Credit

  • 에디터/ 정혜미
  • 사진/ 김보성
  • 모델/ 최아라
  • 메이크업/ 송윤정
  • 헤어/ 한지선
  • 스타일리스트/ 박정아
  • 어시스턴트/ 주효정
  • 웹디자이너/ 김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