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의 친환경적 비전을 엿볼 수 있는 텀블러는 63만원대. Marin Serre
재활용 패브릭으로 만든 하이넥 스웨터는 2백30만원. Loewe
비건 레더 소재의 트랙 샌들은 80만원. Balenciaga
재생 코튼, 폐기물 제로, 공정한 근로환경 등 지구를 위한 다각도 해결책을 실천중인 자라의 ‘join Life’ 컬렉션
나우는 침구에서 모은 다운을 재가공하거나, 농약 없이, 재배한 면으로 옷을 만든다. 스웨트셔츠는 15만9천원. 쇼츠는 8만9천원 모두 Nau
재활용한 제조 폐기물 소재의 스니커즈는 Nike.
오가닉 테리 코튼 타이다이 팬츠는 17만원대. Ninety Percent by Net-A-Poter.
H&M과 P.E 네이션의 만남. 오가닉 코튼과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로 만들었으며, 네온 컬러가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