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Culture

코로나 시대의 아트 갤러리

이런 작품, 본 적 있어?

BYBAZAAR2020.05.26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미술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미술관들이 문을 닫으며 진행 예정이었던 전시가 줄줄이 취소된 것. 하지만 다행히도 이를 안타까워하던 미술 애호가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코로나 시대에 최적화된 아트 갤러리가 생긴 것이다. 자신을 코로나 19 기간 세계 최초로 생긴 코로나 아트 박물관이라고 소개하는 @covidartmuseum은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면역력 높이기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예술작품을 전시한다. 해당 계정은 전세계 아티스트에게도 신선한 자극이 되고 미술관을 굳이 찾지 않아도 방구석에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덕에 인기가 날로 높아져 가고있다. 코로나 아트 뮤지엄의 대표 작품 몇 점을 소개한다.
 
 

Summer of 2020

'2020년의 여름' 이라 해석되는 이 작품은 명화 속 비너스의 모습을 패러디했다. 마스크 모양으로 얼굴이 그을린 것이 특징으로, 더운 여름에도 마스크를 끼고 생활해야 할 올 여름의 우리의 모습을 묘사하였다. 
 
 

Luxuries in times of COVID-19

코로나 시대의 럭셔리 제품. 해당 작품은 마스크의 시세가 폭등하고 구하기 어려워진 현 상황을 잘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Another Beautiful Day.. 

좋은 날씨를 안전하게 즐기는 방법은 집 안 창문을 통해서다. 예전처럼 공원에 가는 것은 꿈도 못 꿀 일이다. 하지만 우리 모두를 위해 잠시만 더 실내에 머무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