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송하게 마무리되는 ‘디올 포에버 파운데이션 루미너스 매트 피니쉬’ 1N과 ‘디올 포에버 스킨 코렉트’ 1N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벨벳 피부를 표현했다. 디올 포에버 파운데이션은 고급스러운 윤기를 하루 종일 지속시켜 이 계절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 여기에 ‘디올 백스테이지 아이 팔레트’ #003 앰버 뉴트럴의 베이스 컬러를 눈에 가볍게 사용하고, 벨벳 제형이 매력적인 칠리 레드 ‘루즈 디올 울트라 케어 리퀴드’ #635 엑스테이즈를 입술에 번지듯 발랐다.
특별한 메이크업 없이도 이하늬가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유는 아름답고 섬세한 피부 표현 덕분. ‘디올 포에버 파운데이션 스킨 글로우 피니쉬’ 1N으로 광채가 흐르는 고급스러운 피부를 연출하고 ‘디올 포에버 스킨 코렉트’ 1N을 사용해 다크서클과 피부 결점을 커버했다. 입술엔 ‘디올 립 글로우’ #012 로즈우드를 발라 촉촉하고 생기 있게 마무리했다.
디올 포에버 파운데이션은 강화된 스킨-케어링 효과로 하루 종일 촉촉하고 편안한 사용감을 전한다. 스킨 글로우 피니쉬는 산뜻한 라이트 오일이 뛰어난 밀착력을 선사하고 섬세한 광채 파우더가 피부 위 빛을 반사시켜 타고난 듯 고급스러운 광채를 더한다. 열과 습도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우수한 지속력으로 온종일 완벽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밀착력과 모공 커버력, 롱 래스팅 효과까지 뛰어난 ‘디올 포에버 퍼펙트 쿠션’ 1N을 사용한 후 ‘디올 포에버 스킨 코렉트’ 2N으로 다크서클과 피부 결점을 커버해 균일하고 매끄러운 무결점 피부를 표현했다. 눈부신 반짝임을 선사하는 핑크 코럴 컬러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 #673 디올참을 가볍게 터치해 입술에 생기를 더했다.
‘디올 포에버 스킨 코렉트’ 0N을 사용해 피부톤을 균일하게 정돈한 후 ‘디올 포에버 파운데이션 루미너스 매트 피니쉬’ 1N으로 마무리해 보송하고 산뜻한 피부를 표현했다. 여기에 미끄러지듯 녹아드는 칠리 레드 톤의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 #847 웨스트우드를 풀 립으로 발라 눈길을 사로잡는 립 하이라이트 메이크업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