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의 밤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대중문화 축제로 일컬어지는 백상예술대상이 제54회를 맞았다. 열기로 가득했던 레드 카펫부터 프라이빗한 웰컴 파티까지, '바자'의 뷰파인더에 담긴 백상예술대상의 찬란한 순간을 공개한다.

지난 5월 3일, 제54회 백상예술대상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1965년 한국 연극영화 예술상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백상예술대상은 영화와 TV를 아우르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스타와 작품, 제작자에게 트로피를 안기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자리 잡았다. 이를 증명하듯 행사가 열린 코엑스, 특히 레드 카펫이 길게 늘어진 공간엔 수많은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번 행사의 MC를 맡은 신동엽, 수지, 박보검을 시작으로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사랑스러운 커플 손예진과 정해인, 김남주, 조승우, 김윤식 등 쟁쟁한 스타들이 모습을 드러내자 열기는 한층 뜨겁게 달아올랐다. 본격적인 시상식에 앞서 열린 프라이빗한 웰컴 파티에서는 삼삼오오 모여든 스타와 관계자들이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축제의 전야제를 즐기는 듯 낭만적인 밤의 풍경을 이어 나갔다.

드라마 '미스티'의 고혜란 그 자체였던 김남주의 도도하고 우아한 등장.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두 주인공 정해인과 손예진의 다정한 모습.

샴페인을 즐기고 있는 한결같이 멋진 정우성.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서준.

밝은 표정으로 웰컴 파티장에 등장한 김세정.

멋진 모습으로 등장한 MC 박보검.

우아한 미소를 보내는 신혜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승우와 마동석.

떠오르는 신인 배우 우도환.

첫 번째 바자 아이콘상을 시상한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와 수상자 나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정해인과 류준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백상예술대상의 진행을 맡은 수지.

대중문화 축제로 일컬어지는 백상예술대상이 제54회를 맞았다. 열기로 가득했던 레드 카펫부터 프라이빗한 웰컴 파티까지, '바자'의 뷰파인더에 담긴 백상예술대상의 찬란한 순간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