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호텔 BEST 13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이런 호텔은 1박에 얼마일까? 럭셔리 트래블 컴퍼니 ‘블랙 토마토’의 설립자 톰 머천트가 꼽은 세계에서 가장 좋은 호텔들. | 여행,호텔,럭셔리,세계여행,호화

위치 : 모로코 마라케시 royalmansour.com모로코 로얄 만수르 - 1박 1백25만원 (2인 기준) 진정한 모로코 럭셔리와 세계 최고의 서비스를 경험하고 싶다면, 마라케시에 자리한 로얄 만수르만한 곳도 없다. 이 곳보다 더 로맨틱한 곳 또한 찾아보기 힘들다. 흰 대리석 벽과 손으로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트리트먼트 서비스들(두 가지 종료의 하만 트리트먼트 중 하나를 체험해보기를 권한다.)을 둘러보다 보면 진정 이 곳이 지구인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이 곳은 마라케시를 경험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전통적인 모로코 집처럼 만든 각각의 개인 객실은 전용 집사가 배정돼 있고 야자나무가 둘러선 좁은 길로 모두 연결되어 있다. 이 곳에서 묵고 나면 그 누구라도 본인이 모로코 귀족이 되었다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칠레 엑스플로라 롯지 – 1박 4백60만원파타고니아에서 가장 숨막히게 아름다운 풍경, 즉, 유네스코에서 선정한 생물권보호지역 중 한 곳인 중앙 파타고니아에 있는 럭셔리 호텔. 호텔에서 제공하는 하이킹 가이드와 승마 체험은 전세계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훌륭하고, 객실에서는 눈을 뗄 수 없는 멋진 뷰가 펼쳐질 뿐 아니라, 텔레비전이 없어 마음의 평화도 찾을 수 있다. 세련된 디자인 요소를 위해 이 지역의 렌가목과 사이프러스목이 사용되었는데, 이런 매력적인 자연의 아름다운 소재들과 세상에서 가장 청정한 공기를 마실 수 있어, 칠레의 자연경관들을 담기에 무척 좋다.탄자니아 음넴바 아일랜드 롯지 – 1박 1백42만원객실이 단 10개뿐인 파라다이스 섬의 호텔. 가식 없이 맨발로 거닐며 아프리카 전역에 걸쳐 찾아보려고 해도 비교대상을 찾을 수 없는 최고의 럭셔리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흰 산호가 터키색 인도양을 둘러싸고 있는 이 곳 음넴바 섬은 열혈 스쿠바다이버들에게는 천국과도 같은 곳이다. 크리스탈처럼 투명한 물 속에서 카약을 타거나, 다른 사람들의 방해 없이 개인 백사장에서 유유자적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추천.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은 반드시 한번쯤은 이것이 꿈이 아닌지 자기 자신을 꼬집어보게 될 것이다.나미비아 호아닙 스켈리턴 코스트 캠프 - 1박 78만원야생을 체험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호텔. 외딴 지역에 위치해 있어 비행기를 통해서만 도달할 수 있고, 단 8개의 텐트형 숙박시설이 있어 당신만을 위한 맞춤 여행지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호아닙 강 쪽으로 차를 타고 나가 사자, 코끼리, 기린과 같은 야생 동물, 그리고 이 곳에만 서식하는 겜즈복과 스프링복 떼를 구경하는 것도 추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별이 쏟아지는 듯한 밤 하늘 아래에서 숙소에서 준비해주는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는 것이다. 요청할 경우, 여행 전문가들이 스켈리턴 코스트까지 비행을 준비해주기도 하는데 인적 없는 해변과 난파선 잔해들을 구경하며 하루를 보내도 좋다. 사륜구동차를 타고 사구지대를 구경하고, 물개 서식지를 방문하고, 오래 전 난파로 남겨진 녹슨 배의 잔해에서 점심식사를 즐길 수 있다.호주 새피어 프레이시넷 – 1박 132만원 태즈메이니아의 동해안에 위치한 그레이트 오이스터 베이가 내려다보이고, 산봉우리와 눈높이를 같이하고 있는 새피어는 태즈메이니아의 야생 자연환경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현대적인 미니멀 객실의 벽은 전면 유리로 되어 있어 투숙객들에게 그 어떤 경관과도 비교해 손색이 없는 숨막히는 뷰를 선사하며 여행객들을 매혹적인 배경 속에 자리하도록 해준다. 굴과 함께 수영하기에서부터 펠리칸 베이에서 카누 타기 등의 체험을 별도의 금액 지불 없이 즐길 수 있어 호주인들의 친절함과 환경에 대한 관심을 느낄 수 있다.런던 클라리지스 - 1박 100만원메이페어의 아르데코 보석급이라고 불리는 클라리지스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고상함의 전형이다. 19세기에 세워진 이 럭셔리 호텔은 1920년대에 완벽한 현재의 모습으로 디자인되었으며 독보적인 서비스와 세계 최상급의 식사, 그리고 숨막히도록 호화로운 객실을 갖추고 있어 한번 묵었던 고객은 다시 찾을 수 밖에 없다. 철저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 호텔의 숙박객들은 마치 자신이 클라리지가의 일원이 된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애프터눈 티를 마시거나, 세계 최고의 진 마티니를 주문하거나, 이보다 더 한 국빈 대접은 어디에서도 받아볼 수 없을 것이다.일본 아만 도쿄 – 1박 950만원바쁘게 돌아가는 도시에서 궁극의 럭셔리함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 곳에 묵어보도록 하라. 40층 건물의 최상위 층에 위치한 객실들에서는 장관과 같은 뷰를 볼 수 있으며, 매일 아침 이 도시의 매혹적인 스카이라인을 보며 눈을 뜨는 것도 매력적이다. 도쿄와 같이 바쁜 도시에서 쉬어갈 수 있는 장소를 찾기란 쉬운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이 곳의 스파는 낮 동안의 도심 탐험 후 몸과 마음을 풀 수 있는 안식처가 되어주기에 충분하다. 후지산에서부터 황실정원에 이르기까지, 어느 곳으로 고개를 돌리던, 멋진 뷰가 펼쳐지는 이 곳은 단연 돋보이는 안식처 중 하나이다. 타히티 더 브랜도 - 1박 366만원 (2인 기준)프랑스령폴리네시아의 개인 소유 섬에 위치한 더 브랜도는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섬의 매력을 느끼기에 최고의 장소이다. 투명한 석호와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일몰은 시작에 불과하다. 미슐랭 스타 쉐프가 준비하는 고급 요리와, 자연 그대로의 섬 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수많은 기회들이 이 휴양지를 꿈과 같은 곳으로 만들어준다. 야외 욕조와 개인 수영장이 딸린 1,033 평방미터 규모의 빌라들은 다른 어느 곳들과 비교해도 견줄 바가 없는 주변 풍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뿐 아니라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섬 안의 과수원에서 열리는 신선한 과일을 먹고, 야자수를 배경으로 스파 체험을 즐기다 보면, 지상낙원이 이런 곳이라는 생각을 절로 하게 될 것이다.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 1박 123만원 (2인 기준)이 꿈속 같은 개인 소유의 섬은 복잡하고 정신 없는 현대사회에서 잠시 벗어나고 싶을 때 찾으면 가장 좋은 휴양지이다. 이 곳에 있는 22개의 오두막은 이 섬의 46만 제곱미터가 넘는 대지의 가장 멋진 위치들마다 드문드문 놓여있어 그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프라이빗한 휴가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 필요한 모든 것들이 포함되어 있는 이 은신처에서 완벽한 서비스와 신선한 고급 요리를 제공하는 일류 레스토랑, 그리고 스노클링이나 다이빙 등의 워터 스포츠, 테니스, 요가, 그리고 심지어는 스틸 팬 드러밍까지 다양한 체험까지 즐길 수 있다.캘리포니아주 포스트 랜치 인 1박 184만원 (2인 기준)누가 보더라도 지친 삶을 잊고 주말 동안 피신해 있을 수 있는 최고의 장소가 이 곳이다. 포스트 랜치 인은 태평양과 벤타나 산 사이 절벽에 자리하고 있다. 한적한 이곳에 있는 객실과 작은 집들은 삼나무 숲 속에 숨겨지듯 위치하고 있으며 각 객실에서는 바다가 훤히 내려다 보인다. 쉬지 않고 계속 달려오기만 해서 휴식이 그 누구보다 필요했다면 이 곳으로 오도록 하라. 이토록 멋지고 숨막히는 풍경을 바라보며 완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를 찾는 것도 쉽지는 않다.로마 포트레이트 로마 - 1박 102만원 페라가모가에서 운영한다는 이유 만으로도 매력적인 곳. 이탈리아의 하이엔드 고상함과 스타일을 호텔 전반에 걸쳐 보여주고 있어 그 누구라도 빠져버릴 수 밖에 없게 만든다. 마치 내 집처럼 편안한 이 호텔은 로마에서의 여행이 만족스러울 수 있도록 완벽한 라이프스타일 팀과 콘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호텔에는 꾸미지 않은 듯 꾸민 객실이 14개 있다. 모든 객실은 파우더 그레이와 부드러운 블루톤으로 스타일링 되어 있고, 베이비 핑크와 시트러스 라임 컬러를 포인트로 사용하며 1950년대의 로마 느낌을 살리려고 했다.캐나다 님모 베이 – 1박 211만원 님모 베이가 왜 이토록 최고라 하는 것인지 궁금한가? 아름다운 휴양지의 핵심 정신은 가족, 그리고 온전한 휴식이기 때문이다. 맛 좋은 버번을 한잔 들고 따뜻하게 피운 모닥불 앞에 앉아 있거나, 흑등고래와 나란히 물을 가르며 카약을 타거나, 야생 연어를 낚기 위해 플라이 낚시를 하거나, 님모 베이의 스태프는 숙박객이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필요 이상으로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법과 같은 이곳에서의 추억이 잊혀지지 않도록 이들은 심지어 떠나는 숙박객들에게 사진까지 주며 배웅을 한다.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서던 오션 롯지 – 1박 200만원현대적이고 환경친화적인 디자인과 눈이 확 트이는 바닷가 뷰를 볼 수 있는 서던 오션 롯지는 캥거루섬 위에 위치하고 있다. 석회암 절벽과 작은 만을 끼고 있는 해변, 그리고 깨끗한 백사장과 이 곳에 사는 야생동물들 등 다양한 풍경을 품고 있는 서던 오션 롯지의 객실들은 하나같이 럭셔리하고 바람이 잘 통하도록 만들어졌다. 특출하게 훌륭한 이 호텔의 레스토랑에서는 신선하고 세련된 퓨전 요리들을 선보이고, 이 곳의 스파에서는 호주에서 처음 개발된 리티야 트리트먼트를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