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부터 닝닝까지, 올블랙 룩의 완성은 ‘스모키 아이’
가브리에트부터 아멜리아 그레이까지, 올블랙 룩에 활용하는 스모키 메이크업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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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찌의 새로운 캠페인에서 포착된 올블랙 룩과 짙은 스모키 아이.
- 가브리에트처럼 일상적인 고스 룩으로, 아멜리아 그레이처럼 과감한 파티 룩으로 활용할 수 있다.
- 올가을 블랙을 입는 가장 새로운 방법을 모았다.
사진 / @imnotning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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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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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닝이 구찌 프리마베라 캠페인의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가장 먼저 시선을 끈 건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으로 통일한 스타일링과 짙게 번진 스모키 아이. 뎀나가 선보인 2026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두드러졌던 강렬한 미학이 이번 캠페인에서도 이어졌다. 하우스 앰버서더인 닝닝과 진, 그리고 타잔 역시 올블랙 룩에 짙은 아이 메이크업을 더했다. 단순히 블랙을 입는 데 그치지 않고 눈가까지 짙게 물들이는 것. 구찌가 올가을 제안하는 새로운 블랙의 공식이다.
가브리에트처럼, 데일리 고스
사진 / @gabbri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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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합을 일상에서 가장 현실적으로 소화하고 싶다면 가브리에트의 옷장을 참고해 보자. 캐주얼하게 변주한 고스 걸 스타일을 즐기는 그는 블랙 아이템과 번진 스모키 아이를 자신의 시그너처로 만들었다. 핵심은 지나치게 완벽하게 꾸미지 않는 것. 눈가에는 짙은 그레이 섀도를 무심하게 번지듯 표현하고, 헤어 역시 일부러 흐트러뜨린 듯 연출한다. 평소 즐겨 입는 블랙 미디스커트에 셔츠나 안경을 더하면 긱 시크 무드까지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다.
블랙 재킷 하나면 충분하다
사진 / @xeesoxee
사진 / @aerichandesu
짙은 아이 메이크업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익숙한 블랙 재킷부터 활용해 보자. 특히 라이더 재킷은 스모키 아이 특유의 반항적인 매력을 자연스럽게 받아주는 아이템이다. 한소희처럼 그레이 컬러 렌즈를 더하면 몽환적으로, 지젤처럼 블랙 비니를 눌러쓰면 한결 캐주얼하게 풀어낼 수 있다.
사진 / @gabbriette
사진 / @yasminbal
사진 / @scirenaa
사진 / @livia
라이더 재킷이 아니어도 방법은 다양하다. 슬림한 재킷에는 스키니 진을 매치해 날렵한 실루엣을 강조하고, 여유로운 오버사이즈 재킷을 선택했다면 머리를 가볍게 틀어 올려보자. 짙은 스모키 아이와 깔끔하게 드러난 얼굴선이 대비되면서 올블랙 룩이 한층 가볍고 날렵해 보인다.
올블랙에 컬러 한 방울
사진 / @daniellemarcan
사진 / @yoonchae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색으로 맞춘 뒤 확실한 포인트 하나를 더하고 싶다면 헤어 컬러에 주목해 보자. 금발은 블랙과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자연스럽게 그런지한 무드를 더한다. 조금 더 과감한 변화를 원한다면 윤채처럼 레드 헤어도 좋은 선택. 옷과 메이크업의 색을 절제한 만큼 선명한 헤어 컬러가 더욱 돋보이며, 룩 전체에 강한 존재감을 더한다.
파티에서는 아멜리아 그레이처럼
밤이 되면 아멜리아 그레이의 스타일링을 참고할 차례다. 평소 짙은 아이 메이크업을 즐기는 그는 드레스업할 때도 스모키 아이를 빼놓지 않는다. 몸의 실루엣을 따라 떨어지는 심플한 블랙 드레스에 눈매를 짙게 강조하고, 액세서리 대신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는 식이다. 특히 긴 머리를 높게 묶은 포니테일은 얼굴선을 또렷하게 드러내 날렵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더한다. 별다른 장식 없이도 충분히 존재감 있는 파티 룩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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