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입는 여름 원피스, 가을까지 입는 방법 6
가벼운 드레스를 가을까지 이어 입는 간절기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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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벼운 드레스는 부츠와 삭스, 벨트만 더해도 계절감이 달라진다.
- 팬츠 레이어드와 니트, 퍼를 활용해 실루엣과 소재에 변화를 줄 수 있다.
- 여름 원피스에 더하기 좋은 스타일링 아이템을 추천한다.
한여름 가볍게 입던 원피스를 벌써 옷장에 넣기엔 이르다. 신발과 액세서리, 레이어링 방식만 달리해도 가을까지 충분히 활용할 수 있기 때문. 이번 가을에는 얇고 가벼운 원피스에 레더 부츠나 퍼처럼 묵직한 아이템을 더하고, 팬츠를 겹치거나 벨트와 니트로 실루엣에 변화를 주는 스타일링이 눈에 띈다. 지금 입는 원피스를 한 계절 더 즐길 수 있는 여섯 가지 방법을 살펴보자.
올여름 눈에 띈 슬림한 드레이프 실루엣의 미니 드레스. @_gracemeredith
올여름 자주 보인 슬림한 미니 드레스에 니트를 더한 스타일링./ @eeyeees
컬러 드레스에는 블랙 부츠
@livvbanks
여름 내내 가볍게 입던 밝은 컬러의 미니 원피스에는 블랙 레더 부츠를 더해보자. 컬러의 경쾌함은 살리면서 룩에 적당한 무게감을 줄 수 있다. 특히 볼륨감 있는 미들 부츠를 고르면 가을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더해진다. 액세서리도 블랙이나 실버로 맞춰 전체적인 균형을 잡아볼 것.
삭스와 벨트로 레이어 더하기
@vorniiic
얇은 롱슬리브 드레스는 벨트와 삭스만 더해도 분위기가 달라진다. 벨트로 허리선을 잡고 롱 삭스를 더하면 가벼운 드레스에 캐주얼한 포인트가 생기는 것. 지금같은 계절엔 플립플롭이나 플랫 슈즈와 함께 신어도 좋다. 옷을 여러 겹 입지 않고도 간절기 무드를 낼 수 있는 방법이다.
허리에 컬러 포인트
@olivianeill
심플한 미니 드레스에는 니트나 카디건을 허리에 둘러보자. 대비되는 컬러를 고르면 단조로운 룩에 포인트가 생기고, 허리선이 강조돼 실루엣도 달라 보인다. 아침저녁 기온이 내려갈 때는 그대로 꺼내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팬츠와 겹쳐 입기
Gettyimages
단독으로 입던 드레스가 지루해졌다면 팬츠를 겹쳐 입어볼 것. 랩 스타일이나 앞트임이 있는 롱 드레스는 사이로 팬츠가 자연스럽게 드러나 답답하지 않다. 화이트나 베이지처럼 밝은 컬러를 매치하면 한결 가볍게 연출할 수 있다. 드레스를 롱 톱처럼 활용하는 것이 포인트.
톤온톤으로 맞추기
Lunchmatreics
드레스와 팬츠를 비슷한 컬러로 맞추면 레이어드도 한결 자연스럽다. 브라운, 카키, 차콜처럼 톤 다운된 색을 고르면 가을 분위기도 쉽게 더할 수 있다. 소재 역시 얇은 니트나 저지처럼 비슷한 질감을 선택하면 전체 룩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퍼 하나로 분위기 바꾸기
@_gracemeredith_
조금 더 쌀쌀해지면 퍼 아이템을 꺼낼 차례다. 가벼운 드레스에 퍼 백 하나만 더해도 계절감이 확 달라지는 것. 캐주얼한 원피스도 한층 드레스업한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부담스럽다면 볼륨이 큰 제품보다 작은 퍼 액세서리부터 시작할 것.
Credit
- 사진/ 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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