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 입자 하루 만에 완판! 1,380만원 구찌 레더 재킷
캠페인 공개 24시간 만에 유럽 주요 시장에서 품절된 진의 구찌 재킷. 또 다른 ‘완판 주인공’ 닝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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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이 구찌 프리마베라 캠페인에서 착용한 레더 재킷이 공개 하루 만에 유럽 주요 시장에서 품절됐다.
- 국내 판매가 1,380만원의 ‘그레이니 라미네이티드 불 가죽 재킷’이다.
- 함께 캠페인에 등장한 닝닝 역시 멧 갈라에서 착용한 불가리 이어링이 중국에서 빠르게 품절돼 화제를 모았다.
사진 / @gucci
지난 2월, 뎀나의 첫 구찌 패션쇼에서 베일을 벗은 ‘프리마베라 컬렉션’이 공식 출시됐다. 출시에 앞서 구찌 글로벌 앰버서더인 BTS 진과 에스파 닝닝을 비롯해 배우 이영애, 올데이프로젝트 타잔 등 다양한 인물들이 참여한 캠페인도 공개됐다. 그중 단연 눈길을 끈 건 진이 착용한 블랙 레더 재킷. 소매에 컬렉션 이름인 ‘Primavera’ 레터링을 큼지막하게 엠보싱한 강렬한 디자인이다. 더욱 화제가 된 건 캠페인 공개 직후였다. 진이 입은 이 재킷이 24시간도 채 되지 않아 유럽 주요 국가의 구찌 온라인 스토어에서 품절된 것.
진이 입은 구찌 재킷의 정체
사진 / @gucci
사진 / @gucci
진이 착용한 제품의 정식 명칭은 ‘그레이니 라미네이티드 불 가죽 재킷’. 유로존 기준 7,900유로, 국내 판매가는 약 1,380만원이다. 이름 그대로 황소 가죽(Bull Leather)을 사용한 블랙 레더 재킷으로, 표면의 거친 질감과 레이싱·모터사이클 재킷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구찌 자수와 레더 패치, 패딩 디테일, 벨크로 스트랩 등 곳곳에 디테일을 더했다.
더 놀라운 건 판매 속도다. 캠페인 포토가 공개된 건 지난 8월 25일. 바로 다음 날인 26일, 이탈리아와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유럽 주요 시장의 구찌 온라인 스토어에서 해당 재킷의 전 사이즈가 품절됐다. 캠페인 공개 후 불과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또 다른 ‘완판 주인공’, 닝닝
사진 / Gettyimages
사진 / 불가리
공교롭게도 이번 프리마베라 캠페인에는 진 외에도 최근 ‘완판’으로 화제를 모은 스타가 한 명 더 있다. 바로 에스파 닝닝이다. 지난 5월 처음 참석한 멧 갈라에서 구찌 쿠튀르 드레스와 불가리 이어링을 착용한 닝닝은 당시에도 남다른 ‘완판 파워’를 보여줬다.
닝닝이 착용한 제품은 불가리의 ‘세르펜티 바이퍼’ 화이트 골드 이어링. 한화 약 870만원에 달하는 제품으로, 닝닝의 첫 멧 갈라 참석을 축하하기 위해 중국 팬들이 구매에 나서면서 불가리 중국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약 30분 만에 품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gucci
사진 / @gucci
착용하는 제품마다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켜온 진과 닝닝. 이번에는 구찌의 프리마베라 캠페인에 나란히 등장하며 다시 한번 남다른 영향력을 보여줬다. 두 K팝 스타가 만들어낼 다음 ‘완판’은 무엇일지 지켜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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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각 이미지 하단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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